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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220 | 독자투고 | (185)건축가의 시선, 렌즈로 담은 예술 | 오혜재 | 2025-02-26 | 88 |
| 219 | 독자투고 | (184)흐릿함 속의 역사적 기억: 뤼크 투이만스 베이징 대형개인전 | 배혜은 | 2025-01-22 | 266 |
| 218 | 독자투고 | (183)을사년, 일상의 푸른 매혹 | 김재인 | 2025-01-22 | 300 |
| 217 | 독자투고 | (182)인시우전, 서울과 베이징에서 만난 여성 예술가 | 배혜은 | 2024-12-26 | 611 |
| 216 | 독자투고 | (181)민중미술과 두렁의 지금 | 김동우 | 2024-11-26 | 1869 |
| 215 | 독자투고 | (180)베르나르 브네, 베이징에서 최대 규모 회고전 | 배혜은 | 2024-11-26 | 1845 |
| 214 | 독자투고 | (179)시의적절했던 ‘한국 근대미술 세미나’와 향후 과제 | 노상학 | 2024-11-26 | 1847 |
| 213 | 독자투고 | (178)기술의 쓸모와 문화기관의 책무 | 이선호 | 2024-11-26 | 1817 |
| 212 | 독자투고 | (177)카니 김석환의 만트라 | 고일영 | 2024-11-26 | 1933 |
| 211 | 독자투고 | (176)박수근 탄생 110주년 한·중 작가 교류전 | 배혜은 | 2024-10-29 | 607 |
| 210 | 독자투고 | (175)그녀가 돌아왔다, 찬란한 전설 천경자를 기리며 | 노희진 | 2024-10-29 | 830 |
| 209 | 독자투고 | (171)한·중·일 현대 조각품, 광저우에서 만나다 | 배혜은 | 2024-08-29 | 1736 |
| 208 | 독자투고 | (170)《허스크밋나븐: 빅 픽쳐》 전시를 다녀온 후 | 하아영 | 2024-08-29 | 1809 |
| 207 | 독자투고 | (169)중국 최고 미술 대학에서 한국 미술가 4인 전시 개최 | 배혜은 | 2024-07-25 | 2213 |
| 206 | 독자투고 | (168)진짜일까? 가짜일까? | 손정화 | 2024-07-25 |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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