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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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 독자투고 | 寫意의 美學 | 최용건 | 2013-08-28 | 1750 |
84 | 독자투고 | 애완견같은 음악, 너구리같은 미술 | 최용건 | 2013-08-28 | 2007 |
83 | 독자투고 | 노동자의 분노, 예술인의 분노 | 최용건 | 2013-08-28 | 1733 |
82 | 독자투고 | (69)吉州吉州不吉州 | 최용건 | 2013-07-26 | 1612 |
81 | 독자투고 | (68)가족 소풍은 미술관에서 | 신현태 | 2013-06-25 | 1672 |
80 | 독자투고 | (67)신선한 희망, 코트라오픈갤러리 | 김형태 | 2013-05-27 | 2146 |
79 | 독자투고 | (66)서울아트가이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 노상학 | 2013-04-29 | 1683 |
78 | 독자투고 | (65) ‘2013 스페인 마드리드 아르코국제아트페어’를 돌아보고 | 이평규 | 2013-03-26 | 1845 |
77 | 독자투고 | (64) 팀버튼, 우울속의 환상을 만나다 | 송은선 | 2013-02-25 | 2134 |
76 | 독자투고 | (63)1980년대 한국화의 ‘도시’ | 송희경 | 2013-02-07 | 3369 |
75 | 독자투고 | (62) 미술시장의 성공 전략과 비젼은 무엇인가 ? | 이상미 | 2013-01-28 | 5133 |
74 | 독자투고 | (61) 아트선재센터 ‘신로오타케’전 도슨트 | 오정은 | 2013-01-28 | 1670 |
73 | 독자투고 | (60) 국어 선생이 만난 샤걀, 피카소 | 김태권 | 2013-01-23 | 3681 |
72 | 독자투고 | (59)국립현대미술관에 바라는 전시 | 우제길 | 2012-12-24 | 2011 |
71 | 독자투고 | (58)누구를 위한 광주비엔날레인가? | 이혁발 | 2012-11-27 |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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