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색화 1세대 화가 조용익(89)씨가 2일 별세했다.
함경남도 북청에서 태어나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했고, 추계예술대 교수를 지냈다. 1961년 제2회 파리비엔날레, 1962년 악튀엘전 등 한국 현대 추상회화의 주요 전시 참여 작가로 활동했고, 제5·6회 파리비엔날레에 한국 전권대표로 참여했다. 2016년 성곡미술관에서 ‘지움의 비움’ 회고전을 열었다. 빈소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농협장례문화원, 발인은 4일 오전 5시.
- 조선일보, 헤럴드경제 2023.07.03
- 서울신문, 경향신문 2023.07.04◇과장급 전보·임용 ▲기획재정담당관 변지현 ▲법무감사담당관 류소명 ▲수리기술과장 김재길 ▲현충사관리소장 곽수철 ▲국립무형유산원 전승지원과장 방인아 ▲국립문화재연구원 안전방재연구실장 홍창남 ▲국립문화재연구원 건축문화재연구실장 이성희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장 이은석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장 유은식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장 고정주
- 뉴시스 연합뉴스 2023.06.30
- 한국경제, 한국일보, 조선일보 2023.07.01
- 경향신문 2023.07.03
◇ 고위공무원 임용 ▲ 문화예술정책실장 유병채
- 연합뉴스, 뉴시스 2023.06.24
- 이데일리, 한겨레, 서울신문, 매일경제, 한국일보, 한국경제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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