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1

[문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에 김홍희씨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2003년 6월 막을 올리는 제50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한국관 커미셔너로 미술평론가 김홍희(金
弘姬54ㆍ쌈지스페이스 관장)씨가 선정됐다.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한 김씨는 홍익대에서 서
양미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2000년),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국제
커미티 멤버(2001년) 등을 역임했다. 올해 안에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할 한국 작가를 선정
할 김씨는 “작품세계가 완전히 형성됐고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작가 2~3명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꿈과 모순(Dreams & Conflicts)’이란 주제로 내년 6월~ 11월 열리는 제50회 베니스비
엔날레 총감독은 이탈리아 출신의 미국 시카고 현대미술관 선임큐레이터 프란체스코 보나미
씨.

동숭동서 `한국사진과 리얼리즘'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민족사진가협회가 주최한 `한국사진과 리얼리즘'전이 12월 2일까지 서울 동
숭동 마로니에미술관에서 열린다.
출품작가는 김한용, 손규문, 안종칠, 이형록, 정범태씨 등 5명. 이들은 보
도와 광고, 종군 사진가로 활동하는 동안 틈틈이 찍은 `생활주의' 사진을 이
번에 전시했다. 사진에는 공동우물, 마부, 전차, 염색공장, 닭장수 등 한국
전쟁 후 힘겨웠던 모습이 담겨 있다.
출품작가는 전시작 등 70여점을 엄선해 모은 사진집 「한국사진과 리얼리즘
- 1950-60년대 사진가들」(눈빛)을 최근에 낸 바 있다. ☎760-4730.

문학진씨, 쥴리아나갤러리서 개인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원로 문학진(78) 화백이 서울 청담동 쥴리아나갤러리 초청으로 개인전을 연
다. 오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계속되는 문씨의 전시회에는 `소녀와 악
기' `꽃다발' `과실과 그릇' 등 종이 콜라주 작품이 나온다.
문씨는 종이, 파스텔, 아크릴유화 등을 기하학적 혹은 추상적으로 결합하며
새로운 조형언어를 창조해왔다. 이번에 출품되는 종이작업은 인물과 악기,
도자기, 과일 등 정물적 요소를 새롭게 재구성함으로써 독특한 예술세계를
연출한다.
그의 화면은 단아함과 담백함으로 예술적 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긴장과 휴식, 해체와 창조, 변형과 본질이 교차하면서 감상자를 생
명력 넘친 감동의 세계로 이끈다는 것이다.
이번 출품작도 대상을 낱낱이 해체한 뒤 이를 재창조하는 과정에서 과감한
생략과 입체감의 획득을 시도해 전체적으로 유연성있고 질서정연한 논리와
감성을 추구했다.
작가는 "처음 종이작업을 시도했을 때 흰 화선지같은 여백에 깊이 빠져들었
다"면서 "종이를 자르고 짓이겨 색종이의 성질을 찾을 때마다 그 속에서 우
러나오는 본질의 느낌을 발견하며 신선한 충격에 사로잡히곤 한다"고 말한다.
서울대 미술대 회화과를 나온 문씨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상 등을 제
작했다. 현재는 예술원 회원이자 서울대 명예교수로 있으며 예술원상과 정부
보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514-4266-7.

이경성, 김달진씨 일본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전 국립현대미술관 이경성관장은 일본 도쿄회의 참석차 11월 20일
출국하여 11월 23일 귀국한다. 김달진 미술연구소 소장이 동행하였다.

민미협, `21세기와 아시아민중'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임형두 기자 = 민족미술인협회(민미협)는 한국, 일본, 중국, 파키스탄 등
아시아국가와 팔레스타인, 쿠르드 등 자치정부 및 개별민족의 민중미술작가가 참여하는 `21세
기와 아시아 민중'전을 21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지하철 5호선 역사에 있는 광화문갤러리에
서 개최한다.

민미협은 "아시아 민중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피고, 상호연대를 위한 논의의 틀을 마련
키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면서 "빈부격차, 성차별, 노동과 인권, 권력과 대중조작, 생태계와
환경파괴 등의 문제가 폭넓게 다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품작은 평면과 컴퓨터 그래픽, 입체 등 장르에서 모두 81점이며 참여작가는 한국 37명
등 72명이다. ☎738-0764.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