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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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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 넘긴 부산 아파트 문화재 등록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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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지 60년을 넘겼으나 아직도 주민들이 살고 있는 부산의 오래된 아파트 2채를 아파트로는 국내 최초의 문화재로 지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18일 부산시와 중구청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최근 부산시에 공문을 보내 부산 중구 남포동의 청풍장아파트와 소화장아파트를 등록문화재로 지정할 수 있도록 입주민들의 동의를 구해달라고 요청했다. 4층 높이인 이들 아파트는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초에 건립돼 조선도시경영회사의 관사로 사용됐다.

완공 이후 60년 이상이 지난 이들 아파트에는 현재 4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이 아파트 2채의 정확한 건립시기 등에 대한 자료는 남아 있지 않은 상태다.

이들 아파트는 1996년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면적이 협소한데다 지리적인 이점이 떨어져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청은 이에 따라 조만간 입주민들의 동의절차를 거칠 예정이지만 부동산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가 높아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등록문화재로 지정될 경우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며 설득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1.18

실내건축가협회 부산지회장 김영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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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산.경남지회장에 김영숙(53.여)씨가 18일 취임했다.
김씨는 동부산대학 생활도예과 겸임교수와 건설교통부 중앙건축위원회 위원(디자인부문) 등을 맡고 있는 환경 및 경관디자인 분야 전문가다.

신임 김 지회장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세계적인 디자인 분야 전문가 1만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2007세계실내디자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립미술관 '신소장품'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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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은 지난해 수집했던 소장품을 선별, 오는 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006 신소장품' 展을 주제로 전시회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일 전시작품은 대부분 우리 고장의 대표적 서화 및 근.현대 화가의 작품들로 총 147점이다.

한국화의 경우 이응노의 '묵죽도'와 박규환, 조기석, 박호병, 서병갑 등의 서화 작품이 선보이며 회화는 이 지역 1세대 작가인 김영창과 수채화가 추광신, 원로작가 하반영, 행위미술가 이건용, 농민작가 이종구씨의 작품이 전시된다.

조각부문은 배형식, 주영도, 박종대, 황순례씨의 작품들이 전시되는데 특히 행사기간 야외 공간에는 신진작가의 조형작품들이 설치돼 색다른 감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1.18

[신간]건축가의 현장 기록 따라 보는 한옥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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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 돌아왔다’(공간사·2만원)는 서양 건축을 전공한 건축가 황두진씨가 북촌에서 한옥을 고쳐본 경험을 바탕으로 한옥에 대한 단상을 담은 책.

‘1985년 당시 1518동이던 북촌의 한옥이 2000년에는 947동으로 감소한’ 상황에서 한옥의 정신과 전통을 파고들기 보다는 더 이상 ‘춥고 불편한 집’이 아닌 한옥의 미래를 제안하고 다양한 ‘한옥 실험’을 모색하는 쪽이다. 21세기 현대인을 위한 한옥 공사를 책임지는 건축가의 현장 기록을 따라가면서, 몇 년 전부터 열기를 더하고 있는 북촌의 ‘한옥 붐’도 읽을 수 있다.
-조선일보 1.18

[현대미술관연구] 17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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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발행하는 년간 <현대미술관연구> 17집이 발간되었다.

이 연구집은 1. 미술관연구, 2. 전시연구, 3. 현대미술연구, 4. 소장품연구로 구성되었다.

- 국립현대미술관 역대 관장 인터뷰
- 국립현대미술관의 역할과 우리의 기대 | 김영나
- <한국미술100년>학술종합토론 수록(녹취록)
- 백남준의 파라독스, 그는 道人이었나? | 김순기

위 논문 외에 7편의 논문이 수록되었다.

자세한 목차 정보는 달진닷컴 미술자료실>색인자료에서 검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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