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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전시예술감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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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대상
ㅇ 임용직위 : 아르코예술극장 공연예술감독(1명), 아르코미술관 전시예술감독(1명)
ㅇ 임 기 : 임용일로부터 3년 (1회에 한하여 재계약 가능)

2. 임용절차 : 예술감독(전시감독) 채용심사위원회 심사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과 채용계약 체결

3. 주요 직무내용
ㅇ 아르코예술극장(아르코미술관)의 경영 개선, 기획공연(전시) 및 기획사업 운영의 개선 등

4.응모자격 : 공무원법 제33조(결격사유) 제1항 각호의 1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서 예술창작, 예술기획, 연출, 예술경영 등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로서 예술활동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5 제출서류
ㅇ 응모원서 1부
ㅇ 자기소개서(경력 및 업적 중심, A4용지 2매 이내) 1부
ㅇ 직무수행계획서(A4용지 10매 이내, 요약서 2매 이내 첨부) 1부
- 조직관리 개선, 관객개발, 작품의 질적 향상 방안, 공연계(미술계)의 현황 분석, 위원회 경영원칙에 따른 경영목표, 추진전략 및 성과지표 달성 방안 등
ㅇ 경력증명서. 1부
ㅇ 자격증 및 학위증명서 사본(박사, 석사)
ㅇ 기타 관련 증빙자료(해당자) 각 1부
※ 신청서 양식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www.arko.or.kr)에서 내려받아 사용

6. 제출기한
ㅇ 접수기간 : 2007. 3. 16(금) - 3. 22(목)
ㅇ 접수방법 : 직접접수 또는 등기우편 접수
※ 우편접수는 제출 마감일까지 도착분에 한함

7. 제 출 처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혁신성과팀
ㅇ 주 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동 1-130(우편번호 110-766)

8. 연봉수준 : 연봉 50,000,000원 내외 (경력 등을 감안하여 결정)

미공개 12점 한국적인 멋…운보선생 빛과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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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보선생 빛과 향기

15일 서울 관훈동 우림화랑에서 열리는 ‘운보선생 빛과 향기’전을 통해 김기창 화백의 미공개작 12점이 첫선을 보인다. 8폭짜리 병풍 ‘홍매’, 신년 휘호로 그린 ‘투취도(鬪鷲圖)’, 소나무 밑에서 바둑 두는 노인을 담아낸 ‘백발사노옹’ 등 운보 특유의 호방한 필치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인물화와 화조도를 비롯해 바보산수 등 그의 작품세계 전반을 훑어볼 수 있는 30여점이 전시된다.

1987년작 ‘홍매도’는 풍성하고 힘이 있다. 튼실한 매화나무 서너 줄기가 시원스레 화폭을 치고 올랐다. 가지마다 홍매화가 흐드러지고, 참새가 매화꽃 사이로 드나든다. 지사(志士)의 마음을 담아낸 그림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청산-목가’는 산수화의 경지를 보여준다. 그의 스승 이당 김은호의 그림이 섬세하고 얌전했다면 운보 그림은 용트림하는 소나무의 위용으로 한국적 맛을 느끼게 한다. 30일까지(02-733-3738).


-국민일보. 3. 15

독일화가 안스가 스키바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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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화가 안스가 스키바전

서울 갤러리고도는 독일화가 안스가 스키바전을 14일부터 4월3일까지 연다. 현재 세계미술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독일 작가로서 스키바는 꽃 파도 산 빙하 케이크 칵테일잔 웨딩드레스 등 일상의 익숙한 대상을 소재로 그리기에 충실한 독일회화의 한 흐름을 펼친다. 02-720-2223

한·영 그래픽디자인전

한국과 영국의 그래픽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그래픽 세만틱스’전이 4월22일까지 서울 흥국생명 지하2층 일주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출품작가 영국작가 스코트 킹과 한국작가 박영훈씨는 순수미술의 영역에서도 다뤄지고 있는 그래픽작품을 선보인다. 02-2002-7777

홍승희씨 7번째 개인전

‘자아의 소거’를 주제로 한 홍승희씨의 제7회 개인전이 14~20일 서울 인사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붓질과 나이프를 이용해 그리기와 지우기를 반복한 화면 위로 자연과 삶의 이미지를 지우는 과정 속에 다양한 흔적을 담아낸다. 02-736-1020

-문화일보. 3. 14



‘돼지그림 화가’ 최석운의 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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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아트센터서 개인전

화가는 돼지를 올라타고 달리거나 돼지와 함께 춤을 추며 돼지꿈을 꾸기도 한다. 흰 사발속 돼지무리들은 부모를 향해 뭔가를 청하는 아이들 같다. 또 다른 돼지들은 숙녀 혹은 신사처럼 진주목걸이에 꽃무늬 원피스차림이나 알록달록한 무늬셔츠에 청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올해 돼지해를 맞아 더욱 바빠진 ‘돼지그림’의 화가 최석운씨가 14~20일 서울 인사아트센터(02-736-1020) 2층에서 열리는 개인전을 통해 돼지를 의인화한 익살스러운 작품들을 발표한다. 최씨는 돼지를 통해 가족애나 탐욕까지 인간군상을 표현해온 작가.

돼지해의 돼지그림전은 제목이 ‘돼지와 함께 춤을’. 최씨의 돼지그림은 먹성 좋은 가축인 돼지에 사람이야기를 빗댄 유머러스한 이미지뿐 아니라 여러 차례 덧칠한 꼼꼼한 수작업을 통해 이뤄낸 특유의 색감으로도 호평을 얻고 있다.

-문화일보. 3. 14

다시 보기 힘든 고미술품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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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인의 명가비장품전 2’

19세기 초반, 현재 서울 인왕산 옥류동에서 이뤄진 중인문사모임인 송석원시사를 다룬 김홍도와 이인문의 시화첩 ‘송석원시사야연도(松石園詩社夜宴圖)’의 등장인물이 꼭 9명이다. 9인의 ‘송석원시사야연도’를 포함해 유명컬렉터 소장품을 전시하는 ‘9인의 명가비장품전 2’가 서울 공화랑(02-735-9938)과 리씨갤러리(02-3210-0467)에서 13~26일 열린다. 인사동 화랑가에서조차 찾아보기 힘들어진 고미술품전으로 공화랑의 2003년 ‘명가비장품전1’에 이은 두번째 기획이다.

출품자는 김신권 한독약품 회장, 조재진 영창 대표, 강종태 제일전기공업회장, 신성수 고려산업 회장, 이남석 동광화학공업 회장, 신효영 효신기업 대표 등. 김홍도의 을묘년화첩 일부인 ‘해암호취’, 정선의 ‘단발령망금강도’를 비롯, 심사정 신윤복 이인상 강세황 조희룡 김수철 이하응 장승업 등의 서화 및 청자 백자 벼루 먹 등이 나온다.

-문화일보.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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