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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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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여동헌 삼청동 아트파크 개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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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처럼 단순하고 코믹하게 그린 동물과 과일을 화면에 북적북적하게 배치하는 젊은 작가 여동헌의 개인전 '웰컴 투 파라다이스'가 삼청동 갤러리 아트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원근법이나 명암법을 무시하고 여러가지 동식물을 마구 섞고 메시지를 집어넣어 '숨은그림찾기'처럼 읽히기도 한다. 평면이나 입체 판화로 화단에 처음 알려진 작가는 프랑스 유학에서 귀국한 후에는 평면 회화를 선보이면서 작품세계를 넓혀가고 있다. 20일까지. ☎02-733-8500.

▲송현동 이화익갤러리에서 재기발랄한 젊은 작가 3명의 단체전 '유쾌한 상상' 전이 열린다.자신만의 동물 캐릭터 조각으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조각가 노준, 일상 오브제를 조합해 익살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서양화가 최병진, 일상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후 흑백을 바꾸고 유채색은 보색으로 바꿔 낯선 풍경을 만들어내는 박주욱의 작품이 소개된다.

화랑측은 지나치게 가볍지도, 지나치게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의 농담과 진지함을 갖춘 작가들이라고 해석했다. 10-23일. ☎02-730-7818.

▲미국 사막의 선인장들을 찍은 류호의 사진들이 관훈동 학고재에서 전시되고 있다. 선인장 둥지 부분에서 올려다본 앵글로 선인장의 작은 가시하나까지 정교하게 찍어내 작가의 인내가 느껴지는 작품들이다. 8일까지. ☎02-739-4937.

-연합뉴스 5.6

한국미술센터 '우리그림 우리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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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와 민화, 한글서예 작가들이 만나 만든 전시 '우리그림 우리 글'전이 인사동 한국미술센터에서 9-27일 열린다. 바람에 한들거리는 코스모스를 전통재료와 기법으로 그려낸 김충식의 한국화, 전통 민화를 그리는 남정예의 책가도와 십장생도, 한글서예작가 이민재가 쓰고 그리고 새긴 한글서예와 전각 작품 등이 소개된다.

한국미술센터의 이일영 관장은 "소개되는 작가들은 각 분야에서 열정과 신명으로 우리의 미감을 지키고 펼쳐 나가는 작가들"이라고 말했다. ☎02-2003-8392.
-연합뉴스 5.7

[전시가이드]강남미 개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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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미 씨가 9∼15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토포하우스에서 개인전을 연다. 사철의 풍상을 견뎌낸 소나무를 세밀하게 그린 수묵화들이다. 장식이나 기교 없이 소나무의 기세와 기백을 표현했다. 02-734-7555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서울 종로구 소격동)는 16일까지 이상현 초대전을 연다. ‘구운몽’을 주제로 한 전시로 키치적 의상이나 소품을 통해 현실과 꿈의 사이에서 맴도는 다양한 이미지와 의식을 비유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20-5789

동아일보/ 5.7

국민일보 갤러리 ‘오월의 향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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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월의 향기전’을 개최한다. 참여 작가는 최한동 임정희 최석운 박형진 강문석 김정자 임국 김덕기 김경신씨 등으로 찬란한 봄의 아름다움과 가정의 행복 등을 화폭에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특히 100만원대에서 작품 가격을 구성해 인기 작가의 작품을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다.

기간 : 5월 8∼23일(토요일은 휴관)

장소 : 국민일보 갤러리(영등포구 여의도동 12번지 국민일보빌딩 지하 1층, 02-781-9218, 9233)


이응종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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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인간의 얼굴이 되기도 하고 몸이 되기도 한다. 우주의 형태로 보이기도 한다. 이응종 사진 작가가 선보이는 네 번째 사과를 보노라면 사구상 시인의 시구가 떠오르기도 한다.

`한 알의 사과 속에는 구름이 논다. 한 알의 사과 속에는 대지가 숨쉰다. 한 알의 사과 속에는 태양이 불탄다. 한 알의 사과 속에는 달볕이 속삭인다. 그리고 한 알의 사과 속에는 우리의 땀과 사랑이 영생한다.`

전시는 9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02)734-1333
매일경제/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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