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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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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화제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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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14년만에 새 도록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이 소장품 도록을 14년 만에 새로 펴냈다. 도록에는 국립민속박물관이 소장한 8만5천여점 가운데 대표적인 유물 638점을 선별해 다섯가지 주제별로 실었다. 수록된 소장품 가운데 한 화면에 삼형제를 함께 그린 ‘조씨 삼형제 초상’(보물 제1478호·사진), 산청 전주 최씨 고령댁 상여(1856년 제작, 중요민속자료 제230호)가 눈에 띈다. 3만8000원.

◎멸종위기 동물 거리 사진전
환경재단에서 멸종위기 동물을 찍은 거리사진전 〈움직이다〉를 연다. 6월2일까지 코엑스 동쪽광장에서, 6월4일부터 30일까지는 세종문화회관 앞 인도에서 전시한다. 국내 7명, 국외 9명 등 모두 16명의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지구 온난화 희생물인 알래스카 돌산양, 남극의 펭귄, 북극곰 그리고 조각과 사진으로 되살려낸 도도새 등은 물론 우리에 갇힌 슬픈 눈의 동물, 살육당하고 쫓기는 야생동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현대 가구의 고전’ 페리앙 작품 전시
‘현대가구의 고전’이라 불리는 샤를로트 페리앙(1903~1999)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국제갤러리 본관(02-735-8449) 6월30일까지. 페리앙은 1920년대 말에서 1930년대에 르 코르뷔지에 스튜디오에서 스틸, 알루미늄, 유리로 된 가구를 만들었다. ‘기계화 시대’의 미학을 인테리어에 도입한 선구적 인물로 평가받는다. 실용성과 간결함에 중점을 둔 게 특징. 이번에 공개되는 테이블, 의자, 책장 등은 1950~60년대에 만든 파리 시테대학의 외국인 기숙사용 가구들로 수도원용 같은 분위기에 절제된 색상을 사용했다.
-한겨레 5.9

대법 “사찰터서 출토된 유물은 사찰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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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의 회암사지(사적 128호)에서 출토된 유물의 소유권은 국가가 아닌 대한불교 조계종 회암사에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2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문화재청이 국가 소유로 처리한 기와 조각과 막새 등의 유물을 돌려 달라”며 회암사 측이 국가를 낸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회암사는 2004년 12월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으며 1, 2심 재판부는 “절이 소실돼 사라지거나 규모가 줄었어도 재건돼 승려들이 활동한다면 명맥을 이어왔다고 볼 수 있다”면서 소유권이 회암사 측에 있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판결문에서 “원심 판결과 상고이유서를 모두 살펴봤으나 원심 판결이 헌법이나 법률, 대법원 판례에 어긋나지 않아 심리를 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한다”고 밝혔다.

조계종은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판결은 사찰 경내지에서 발굴된 유물에 대한 권리를 소송을 통해 인정받은 첫 사례로 국가에 귀속됐던 사찰 유물 처리 관행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고 말했다.

회암사 일대 문화재 발굴조사는 1997년부터 시작됐으며, 이곳에서 출토된 유물 500여 점은 국가에 귀속됐다. 그러나 회암사는 이번 대법원 판결로 사찰 소유의 땅에서 나온 57점에 대한 소유권을 인정받게 됐다.

- 동아일보 5.9


갤러리 카페 노원 9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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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이노근)기 구청사 1층 현관 로비(161평)와 2층 공간(110평)을 리모델링해 '갤러리 카페 노원'로 꾸며 9일 개관한다. 개관 기념 첫 전시회에는 운보 김기창 화백의 '청산도', 이두식 화백의 '잔칫날', 화가 임옥상의 '날개'등 회화 31점, 조각 22점 등 총 58개 작품을 3개월간 전시한다. 연중무휴 무료. 02-950-3650 -중앙일보 5.9

텔레캅서비스 '문화재 지킴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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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전문기업인 텔레캅서비스(대표 김동훈)는 문화재청(청장 유홍준)과 문화재 보호와 재난방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키로 하고, 8일 창경궁내 문정전에서 '1문화재 1지킴이 운동' 기업참여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텔레캅서비스는 독립문 등 전국 40여개 지사에서 문화재를 하나씩 선정, 방범순찰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흥인지문(동대문) 등 문화재청과 협의한 시설에 대해서는 무인방범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무형문화재 전승지원 활동과 도난 도굴 방지등 문화재 보존과 관릴ㄹ 위한 범국민 홍보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최근 창경궁 문정전과 수원화성 등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방화로 큰 피해를 입었다.


내일신문 2007.5.8

용인은 지금‘문화도시’변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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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원·야외음악당등 문화공간 2년새 280% 증가

용인시가 문화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문화도시의 구심점은 문화복지행정타운이다. 이 행정타운은 개청한 지 불과 1년6개월여 만에 행정과 문화의 핵으로 자리잡았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공공시설물 현황 기초통계 조사 결과 시 문화공간은 1만3139㎡ 규모로 2005년(4557㎡)에 비해 288%나 증가했다. 이는 2005년 10월 문화복지행정타운 내 문화예술원 개관에 이어 지난해 2월 죽전 야외음악당의 건립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시에는 곳곳에 알찬 소장품을 전시한 미술관이 자리잡고 있다. 처인구 모현면의 한국등잔박물권, 양지면의 세중옛돌박물관, 원삼면의 둥지만화박물관, 포곡읍의 호암미술관, 기흥구 마북동의 한국미술관 등이다. 또 기흥구 보라동의 한국민속촌은 어린이의 현장학습장이면서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야외민속 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시에는 경기도 5개 권역 특화관광지 개발계획에 따라 2011년까지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일원에 국내 최대 규모의 경기도립 어린이박물관과 백남준미술관이 들어서는 용인뮤지엄 파크가 조성된다.

시 동부권에는 다목적 문화복지시설인 여성회관도 들어선다. 죽전지구 및 동백지구 각각 5000여평 부지에 인구 120만 시대에 대비한 대규모 최첨단 문화예술 공연장이 세워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립 문화공간이 들어서면 문화시설 부족에 시달리던 시민의 갈증이 시원스럽게 해소될 것”이라며 “시는 올해 문화예술진흥사업을 위한 예산 가운데 3억6000여만원을 문화예술원의 상설공연과 체험전시마당에 지원하고 장애인, 노인 등 시민을 위해 죽전야외음악당, 동백호수공원, 용인 장터 등지로 찾아가는 공연에 10억원을 들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7.5.8 헤럴드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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