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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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하계훈(b.1958)은 [예술가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조형교육(2001)], [19세기 서양미술, 조형교육(2001)], [지혜를 어디서 구할 것인가, 루비박스(2008)]를 저술하였고 단국대학교 대중문화예술대학원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419 건|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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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파라다이스, 그 편의성과 유해성 | 하계훈 | 2025-01 | 438 |
| 강미나/서사와 예술성을 함께 담아내는 이형교배(hybridization)의 매력 | 하계훈 | 2025-01 | 451 |
| 김경화/희망과 치유의 꽃 | 하계훈 | 2025-01 | 405 |
| 단일 작가 미술관의 특성과 장욱진미술관의 향후 운영 제안 | 하계훈 | 2025-01 | 435 |
| 이한나/공감과 연민의 감수성을 통한 인간성의 회복 | 하계훈 | 2025-01 | 406 |
| 장상철 / 도자 설치(Ceramic-installation): 상상력 속에서 무한으로 증식하는 장관(壯觀) | 하계훈 | 2025-01 | 415 |
| 장우진/시대를 관찰하고 해석하여 제시하는 작가의 힘 | 하계훈 | 2025-01 | 454 |
| 차정숙/작가의 정서를 담아내는 색채로 빚은 추상적 화면 | 하계훈 | 2025-01 | 425 |
| 전통과 현대를 서로 공명하게 해주는 백자 | 하계훈 | 2025-01 | 461 |
| 강인구 / 꾸준하고 진지한 노력에 함축된 주제와 형식의 설득 가능성 | 하계훈 | 2024-06 | 2080 |
| 고은 / 제주의 추억과 정서를 공감하게 해주는 작품들 | 하계훈 | 2024-06 | 2094 |
| 공성훈이 공간에 개입하는 방법 | 하계훈 | 2024-06 | 2119 |
| 예술적 시각으로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 : 침잠과 역동 | 하계훈 | 2024-06 |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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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상철 / 폐사지의 시공간에서 흙과 빛으로 뻗어가는 연결사유(chain-thinking) | 하계훈 | 2024-06 | 2100 |
| 문학과 미술의 장르간 공감대 형성의 가능성 ㅡ장상철의 박경리문학공원 설치작품에 대하여 | 하계훈 | 2024-06 | 2122 |
| 한국화여성작가회원들, 당신들은 센가요? | 하계훈 | 2024-06 | 2187 |
| 홍지연, 반려견을 통한 교감과 작가 내면의 투영으로서의 예술 | 하계훈 | 2024-06 | 2075 |
| 김강록의 회화세계 – 이데아(Idea)를 향한 작가의 숙명적 그리움 | 하계훈 | 2023-10 | 3322 |
| 김은희 / 생명과 아름다움을 담은 작가의 혼(魂)을 본다 | 하계훈 | 2023-10 | 3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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