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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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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시 Glass: Poetry, Time, Place

  • 전시분류

    단체

  • 전시기간

    2025-12-02 ~ 2026-01-25

  • 참여작가

    김기라, 김준용, 김헌철, 레일라 월터, 마이크 크로포드, 마크 르필레르, 선우용, 안나리사 알라스탈로, 엄주원, 앤디 파이코, 정정훈, 길성식, 김동완, 김윤희, 디토140, 박영호, 박지민, 서성욱, 서지혜, 송인범, 신지수, 이기훈, 이동호, 이운희, 이지은, 이희주, 최상준, 한윤하

  • 전시 장소

    청주시한국공예관

  • 유/무료

    무료

  • 문의처

    043-219-1800

  • 홈페이지

    http://cjkcm.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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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공예의 흐름 한눈에... 청주시한국공예관《유리;시》 개막



 청주시한국공예관(이하 공예관, 관장 변광섭)이 오는 12월 2일 유리공예의 흐름과 지역 창작 생태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유리공예특별전 《유리;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청주가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기획전으로 공예도시 청주의 정체성과 그동안 축적된 창작 역량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유리공예특별전 《유리;시》는 오랜 시간 유리를 다뤄온 작가들의 깊이부터 오늘의 청주에서 만들어지는 새로운 흐름까지 유리라는 매체의 축적과 확장을 한 전시 안에 담았다. 유리의 쓰임과 조형적 특성을 세 가지 파트를 통해 어떤 감각과 이야기가 존재하는지 풀어낸다.


 그 시작이 될 ▲유리; 일상을 짓다에서는 컵‧접시‧화병 등 일상에서 사용하는 오브제를 중심으로 유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떠한 여운을 남기는지에 주목한다. 유리가 생활의 도구에서 감각적인 작품으로 삶을 비추는 경험을 제공한다.


 ▲유리; 시간을 흐르다에서는 한국 유리공예의 기틀을 세워온 1세대 김기라 작가를 비롯한 김준용, 정정훈 등 6명의 국내 작가들과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5명의 해외 작가들이 참여한다. 각 나라와 세대에서 시간이 쌓아 올린 기술적 성취와 조형적 언어가 서로 교차하는 지점을 제시한다. 작가들이 오랜 기간 재료와 씨름하며 구축해 온 깊이는 관람객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이어지는 ▲유리; 도시를 머금다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젊은 유리 작가들의 시선을 통해 도시의 분위기와 감성을 유리에 비춰낸 파트다. 김동완, 박영호, 길성식 등 총 19명의 작가가 참여해 청주라는 도시가 지닌 에너지와 작가 각자의 실험적 태도가 어떻게 작품으로 이어지는지 보여준다. 창작을 위한 기반과 작가 간의 교류가 쌓아 올린 다양한 흐름이 여러 형태의 유리 작업으로 확장되며 도시의 감정과 유리의 물성이 포개지는 새로운 장면들을 만들어낸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2월 3일에는 김기라 작가와 ㈜식기장‧갤러리 완물 정소영 대표가 참여하는 강연이 열리며, 12월 19일과 20일에는 이운희, 한윤하 작가와 함께하는 유리 지비츠 및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무료로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재 공예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예관 누리집(www.cjkcm.org) 또는 전화(043-219-1800)로 확인할 수 있다.








2025 청주시한국공예관 유리공예특별전

<유리;시 Glass: Poetry, Time, Place>


2025.12.2.(화)~2026.1.25.(일)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6


 


참여작가


김기라 Kim Kira

김준용 Kim Joonyong

김헌철 Kim Hunchul

레일라 월터 Layla Walter

마이크 크로포드 Mike Crawford

마크 르필레르 Marc Lepilleur

선우용 Sunwoo Yong

안나리사 알라스탈로 Annaliisa Alastalo

엄주원 Um Joowon

앤디 파이코 Andy Paiko

정정훈 Jung Junghoon

길성식 Gil Seongsik

김동완 Kim Dongwan

김윤희 Kim Yunhui

디토140 Dito140

박영호 Park Youngho

박지민 Park Jiemin

서성욱 Suh Seonguk

서지혜 Seo Jihye

송인범 Song Inbeom

신지수 Shin Jisoo

이기훈 Lee Kihoon

이동호 Lee Dongho

이운희 Lee Unhee

이지은 Lee Jieun

이희주 Lee Heejoo

최상준 Choi Sangjun

한윤하 Han Yoonha



기획의도 


《유리;시》는 지금 여기, 우리의 유리가 어떤 이야기를 속삭이는지 귀 기울이려는 시도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 유리공예는 다양한 예술성을 지닌 작가들의 손끝에서 수많은 이야기를 지어 왔습니다. 수십 년간 유리를 만지며 유리공예계를 이끌어온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바로 이곳 청주에서 유리공예가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는지 담아보려 합니다. 2025년, 청주는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선정되며, 제14회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열기와 함께 ‘공예의 도시 청주’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여러 공예 분야 중에서도 청주는 특히 뛰어난 유리공예 작가들을 다수 배출하여 깊이 있는 창작의 흐름을 이어오고 있으며 유리의 도시라는 정체성을 굳혀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유리가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흘러와, 지금 이 공간 속에서 어떠한 빛으로 반짝이고 있는지를 담아보려 합니다. 그 모습은 유리로 지은 한 편의 시처럼, 투명하고 아름다운 순간으로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김기라Kim Ki-Ra, Between Memories 2, 2022, 19.5(h)x18(w)x16.5(d), Kilnformed glass, Steel framed


김준용, Breaking night, 29x29x28cm, blown, coldworked, glass, 2025



서지혜 Seo Jihye_The Way of Seeing 1 바라보기 1_2025, 46×28×14.5cm, 유리 Glass



 


전시내용 


유리; 일상을 짓다 Glass, Crafting the Everyday


〈유리; 일상을 짓다〉에서는 유리로 이루어진 일상의 오브제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예술 작품으로서의 유리뿐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우리의 생활 속에 놓일 수 있는 유리의 다양한 모습들이 함께합니다. 개인의 취향과 감각 속으로 스며드는 유리는 일상에 닿는 작은 환기이자, 삶을 비추는 따뜻한 빛의 순간이 될 것입니다. 


*참여작가들의 유리로 된 일상기물(컵, 접시, 화병 등) 전시


 



선우 용, Waveform color 2, 2024, 86×19×27cm, 유리, 스테인리스 스틸 Glass, Stainless steel


송인범_encounter8_glass blowing_245`245`260_2024


정정훈 Junghoon Jung_Kairos 23-1_Glass, aluminium_290x200xH360mm_2023



유리; 시간을 흐르다 Temporal Streams of Glass


유리공예계를 이끈 작가들의 선구적인 노력은 다채로운 창조성을 선보이는 유리공예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유리; 시간을 흐르다〉에서는 김기라 작가를 비롯한 국내 작가들과 미국, 프랑스, 뉴질랜드에서 유리공예계를 일구며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뛰어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유리라는 재료에 대한 끊임없는 실험과 연구로 이룬 깊은 이해는 수준 높은 조형미와 더불어 짙은 여운을 남기고 있습니다. 


*참여작가


김기라 Kim Kira

김준용 Kim Joonyong

김헌철 Kim Hunchul

레일라 월터 Layla Walter

마이크 크로포드 Mike Crawford

마크 르필레르 Marc Lepilleur

선우용 Sunwoo Yong

안나리사 알라스탈로 Annaliisa Alastalo

엄주원 Um Joowon

앤디 파이코 Andy Paiko

정정훈 Jung Junghoon

 


 

Dito 140, 모시플레이트, 2025, 15×15×1.5에서 28×28×1.5cm, 유리



안나리사 알라스탈로 Annaliisa Alastalo_Story of the Vase, Winter_2025_21.5×11.5×11.5_유리 Glass 

사진 제공 Glass Studio Annaliisa



Layla Walter_Kōkako_Cast Glass_pale steel blue Gaffer Glass_2024_H24.5 W33 D33cm



유리; 도시를 머금다 A City Embroidered with Glass 


창작을 위한 기반과 작가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실험과 열정이 가득한 청주의 유리는 유리공예의 전반적인 활성화와 확산을 이루며 도시의 흐름 속 다채로운 빛을 발합니다. 젊은 작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기법과 표현은 유리에 비친 도시의 풍경처럼 각기 다른 감정과 메시지를 드러냅니다. 끓는 점에 가까운 열정으로 빚어진 이 작품들은 유리가 녹는 온도만큼이나 뜨겁게 예술의 가능성을 증명합니다.


 


*참여작가


길성식 Gil Seongsik

김동완 Kim Dongwan

김윤희 Kim Yunhui

디토140 Dito140

박영호 Park Youngho

박지민 Park Jiemin

서성욱 Suh Seonguk

서지혜 Seo Jihye

송인범 Song Inbeom

신지수 Shin Jisoo

이기훈 Lee Kihoon

이동호 Lee Dongho

이운희 Lee Unhee

이지은 Lee Jieun

이희주 Lee Heejoo

최상준 Choi Sangjun

한윤하 Han Yoon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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