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미디어그룹의 교육문화법인 CS M&E가 6월 27일(화)부터 총 4회에 걸쳐 고품격 아트 클래스 '문화스쿨'을 개최한다. '미술품의 사회·경제·문화적 가치'를 테마로 미술 이론 및 시장 트렌드 분석을 통해 미술적 안목을 길러줄 강의를 제공한다. ▲6월 27일(화) 단색화와 한국 미술의 과제(윤진섭 교수) ▲6월 29일(목) 현대미술을 움직이는 컬렉터의 힘(조혜덕 아트디렉터) ▲7월 6일(목) 작가와의 만남(전광영 작가) ▲7월 11일(화) 미술품 가치 높이는 보존·복원의 이해(김겸 김겸미술품보존연구소 대표) 등 강의가 차례로 진행된다.

●장소: 서울 광화문 TV조선 1층 스페이스라온 

●문의: (02)724-7816

edu.chosun.com/art (선착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