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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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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0] “보테로 그림에 감동” 휴일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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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하고 닮았나?’ 풍만한 양감과 화려한 색채에 유머를 담아 인체를 표현한 ‘페르난도 보테로 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19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전시 그림을 살펴보고 있다. 라틴 미술의 세계적인 거장 보테로의 회화 90여 점을 모은 이번 전시는 10월 4일까지 열린다. 


- 동아일보 2015.07.20



[2015.07.20]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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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나문화재단과 가나인사아트센터는 22일부터 새달 31일까지 김흥수(1919~2014) 화백의 1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세계를 시대별로 조명하는 전시를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연다. 회화, 드로잉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 한겨레신문 2015.07.20

[2015.07.18]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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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4급 승진 대변인실 이선준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 김용휘


- 경향신문 2015.07.18

- 매일경제 2015.07.18
- 조선일보 2015.07.18
- 한국일보 2015.07.18
- 서울신문 2015.07.18

- 한겨레 2015.07.18
- 국민일보 2015.07.20


[2015.07.17] ‘뉴욕 국제디자인展’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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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훈(디지털이미지학·사진) 상명대 교수가 한국콘텐츠학회가 주최한 ‘2015 뉴욕 국제디자인 초대전’에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전시는 오는 20∼31일 미국 뉴욕 SVA플래티론 갤러리에서 열린다.


- 문화일보 2015.07.17

[2015.07.17] 문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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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국립세계문자박물관 부지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의 건립 부지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자유도시를 최종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 송도는 접근성, 잠재 시장 규모, 발전 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20년까지 총사업비 950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연면적 2만㎡ 규모로 조성되며, 다양한 세계 문자를 주제로 전시·체험·연구·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2018년까지 경복궁 흥복전 권역 복원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경복궁 흥복전(興福殿) 권역이 2018년까지 복원된다. 문화재청은 흥복전 권역에 대한 고증과 발굴 조사를 마치고 8월부터 옛 모습을 되살리기 위한 복원 공사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복원에는 총 208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화재청은 흥복전 본전(本殿) 기둥에 쓸 국내산 소나무 52본을 김석훈(58) 건화고건축 대표로부터 기증받았다.


-조선일보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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