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제강점기 민족교육기관이었던 만주 홍동학교에서 교재로 사용된 독립운동가 박은식 선생의 책 『발해태조건국지』와 『명림답부전』을 국가 등록문화재로 신청했다.
- 중앙일보 2015.08.15
▲이재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전북 전주 이전에 따른 첫 사업으로, 14일 전북 완주군 상관면의 ‘기찻길도서관’을 찾아 어린이 책 200여권을 기증했다.
- 세계일보 2015.08.15
예술을 보는 눈(마이클 핀들리 지음, 이유정 옮김, 다빈치 펴냄) 저명한 아트딜러이자 예술시장 전문가인 저자가 예술의 가치를 상업적, 사회적, 본질적 관점에서 풀어낸다. 예술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상품가치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예술의 가치, 내일의 예술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그려낸다. 240쪽. 1만 8000원.
- 서울신문 2015.08.15
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사진)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손을 잡고 ‘문화가 있는 날’ 대표 음악회 개발에 앞장선다.
금호아시아나그룹과 문체부는 13일 오전 서울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문화가 있는 날’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영화관, 공연장, 미술관 등 전국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확대 캠페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문체부와 ‘문화가 있는 날’ 대표 브랜드 음악회 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금호아시아나는 “금호영재 출신 한국 대표 음악가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무료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고급 클래식 문화에 대한 대중의 접근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조민선 기자/bonjod@heraldcorp.com
-헤럴드경제 2015.08.13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