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세계갤러리에서 작가 김명남의 개인전 '김명남: 빛의 묘법'이 9월 16일까지 열린다. 하얀 종이 위에 송곳이나 칼로 구멍 내고 바느질한 작품 30여점이 나온다. 녹내장을 앓고 있는 작가는 색 구분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색을 제거하고 오로지 질감만을 사용해 작업한다. 작가의 작품 '저너머'엔 바느질 작업 위에 사람 형상을 한 사물이 추가됐다. 얼굴까지 정밀하게 묘사된 사람 형상의 사물은 다양한 크기로 만들어져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02)310-1923
-조선일보 2015.08.25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 전보>△경영전략본부장 직대 이제승 △예술진흥본부장 〃 류재수 △문화나눔본부장 박두현 △운영총괄본부장 양효석 <부장 전보>△정책평가부장 이윤희 △경영인사부장 강병주 △창작지원부장 양한성 △아르코 예술인력개발원장 이한신 △문화복지부장 강지훈 △문화누리부장 장용석 △문화예술후원센터장 김한구 △공연운영부장 정철
-서울경제, 서울신문, 경향신문, 한겨레신문,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2015.08.25, 한국경제 20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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