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학술복지재단이 29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아라아트센터에서 ‘JW 아트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각장애인 서양화가 박미씨(왼쪽 첫 번째)가 이경하 JW중외그룹 회장(두 번째), 안진환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대표(휠체어 탄 사람) 등에게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국내 기업이 최초로 진행한 장애인 종합 미술 공모전인 ‘JW 아트 어워드'의 수상작은 다음달 3일까지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국민일보, 서울경제, 서울신문 2015.10.30
▲박충식 한국서예가협회 고문 별세, 박병문 한국투자공사 감사·박병호 팩스필상사 대표·박미혜 구암중 수석교사·박성혜 부친상, 백종진 재단법인 조안공원 이사장 장인상=28일16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8시,(02)2258-5940
-조선일보, 매일경제, 문화일보 2015.10.29
■ 사진작가 박찬우 개인전
사진작가 박찬우 개인전이 11월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JJ중정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작가는 전국 강가나 바닷가를 다니며 돌을 찾고, 그것을 작업실로 가져와 사진으로 작업해왔다. 02-549-0207
- 동아일보 2015.10.29
문화체육관광부◇서기관 승진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서기관 윤종선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실 서기관 송경희
-이데일리 2015.10.29
-경향신문, 국민일보, 서울경제, 한겨레신문, 매일경제, 한국일보 2015.10.30
안중근 의사가 일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중국 하얼빈역에 건립된 안 의사 기념관이 현재의 2배 정도 규모로 확장된다.
하얼빈 안 의사 기념관 측은 28일 "중국 철도당국이 내년부터 오는 2018년까지 하얼빈역을 단계적으로 개축하면서 새로운 안 의사 기념관을 역사에 건립할 계획"이라며 "규모는 현재의 200㎡에서 300~500㎡ 정도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념관 측은 "중국 당국이 벌써 수년 전부터 하얼빈 역사 개축을 준비해 설계를 마쳤는데 여기에는 기념관 부분이 빠져 있다"면서 "당국이 안 의사 기념관을 반영하기 위해 설계까지 변경하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새 기념관 착공 시기는 내년 상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개축 공사가 시작되면 안 의사 기념관은 역 바깥으로 임시 이전했다가 새 역사가 문을 여는 시점에 맞춰 다시 역 안에 설치될 예정이다. 임시이전 장소는 현재의 기념관 전시자료 대다수가 전시됐던 하얼빈시 조선민족예술관으로 정해졌다.
지난해 1월 전격 개관한 하얼빈역의 안 의사 기념관은 지금까지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면서 하얼빈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연합뉴스
- 서울경제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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