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과장급(지방 국악원장)
▷국립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원장 학예연구관(임기제) 정상열
- 이데일리 2015.11.16
- 국민일보, 서울경제, 경향신문, 문화일보 2015.11.17
◆ 이우환 화백이 레이블 그린 '무통' 와인
이우환 화백이 한국인 화가로는 최초로 레이블을 그리게 된 프랑스 고급 와인 샤토 무통 로트칠드. 지금까지 무통의 아트레이블을 그린 화가는 파블로 피카소, 마르크 샤갈 등 세계적인 거장들이었다. 무통을 직접 방문해 1급 와이너리의 역사와 자존심을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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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2015.11.16
▲윤용자씨(전 걸스카우트 연맹장) 별세, 박인학씨(가인디자인그룹 대표이사·월간 인테리어 발행인) 모친상〓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2227-7572
-매일경제 2015.11.16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은 국내 박물관으로는 처음으로 소장품 6만8000여 건의 정보(유물 명칭·사진·크기·설명 등)를 홈페이지에서 무료 공개한다. 개인정보 및 저작권의 침해가 우려되는 정보를 제외한 전체 소장품의 약 99%에 해당하는 유물들의 정보다. 앞으로 수집하는 소장품도 등록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 정보는 출처만 밝히면 출판·디자인 등에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02-3704-3183.
◆‘단색화 5인의 걸작’ 전이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노화랑에서 열린다. 1970년대 중반부터 한국 현대미술 새 흐름의 주요 작가로 꼽혀온 윤형근·박서보·하종현·이우환·김태호씨의 대표작을 선보인다. 02-735-3558.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김문호 개인전 ‘더 웨이스트랜드(불모지)’가 21일까지 서울 충무로 갤러리 브레송에서 열린다. 동시대를 살아가며 상처 입고 잊혀져 가는 평범한 사람들과 이 땅의 이야기를 이미지로 텍스트화해 온 작가의 풍경사진이다. 02-2269-2613.
DA 300
◆조각가 문신의 타계 10주년을 맞아 그의 작업정신을 잇는 목수 김윤관의 2인전 ‘끌과 나무’가 28일까지 서울 숙명여대 문신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문신의 나무조각과 청동조각, 김윤관의 문신 정신을 잇는 목가구가 선보인다. 02-710-9280.
- 중앙일보 2015.11.16
● 전시
◇ 서유라·최재혁 2인전 '사물의 시간'
'책'을 소재로 삶의 양식을 표현하는 작가 서유라와 수집한 골동품을 소재로 지나간 일상을 보여주는 최재혁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한남동 갤러리서화에서 '사물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전시한다. 서유라는 책 쌓기에 질서를 부여하면서 빈티지책이나 시계 같은 옛 물건을 화폭에 함께 담았다. 최재혁의 골동품들은 시간과 장소, 상황에 따라 의미를 달리하며 현재의 평범한 사물과도 관계를 맺는다. (02)546-2103
- 서울경제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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