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혜 작가의 개인전 ‘The Happy Life’가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작화랑에서 열린다. 섬유 캔버스 아크릴화 위에 촘촘히 핀을 꽂아 형성한 독특한 질감의 정물과 풍경 이미지를 선보인다. 02-549-3112
■ 사진작가 성두경(1915∼1986)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 ‘잃어버린 도시, 서울 1950∼60s’가 6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룩스, 13일까지 종로구 스페이스99에서 열린다. 6·25전쟁 종군사진 이후 서울의 변화상을 살필 수 있다. 02-720-8488, 02-735-5811
■ 이한정(한국), 가나자와 유나(일본), 우난(중국)의 3인전 ‘고요한 울림’이 14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한갤러리역삼에서 열린다. 02-2151-7684
- 동아일보 2015.12.01
⊙ 한승국 들꽃사진 전문가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지하철 4호선 혜화역 구내 갤러리에서 생애 첫 사진전을 연다. 8번째 작품집이자 2016년 캘린더인 ‘사계절 우리 들꽃 제8집’에 수록된 사진을 중심으로 56점을 설명문과 함께 소개한다. 1주에 한 장씩 넘기는 58장짜리 주력 탁상달력도 보급중이다. (010)3242-7110 또는 hanseungguk@daum.net.
- 한겨레신문 2015.12.01
서울역사박물관 산하 청계천박물관은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기획전 ‘청계천 복개(覆蓋)시대’를 기획전시실에서 연다. 전시회는 도시계획과 서울의 변화, 청계천과 지천의 복개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건설시대의 서울’, 평화시장·동대문종합시장·세운상가와 공구기계상가 등 상권 형성 배경을 감상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이 된 청계천' 등 5개 코너로 이뤄졌다. 관람료는 무료.
-국민일보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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