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16

[2016.07.06] ‘두 어른 전’이 열립니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포토] ‘두 어른 전’이 열립니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 건립 기금마련을 위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과 문정현 신부가 5일 오후 서울 통인동 류가헌전시장에서 ‘두어른‘전이 열리기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두사람의 붓글씨와 서각 등 113점을 선보인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 건립 기금마련을 위해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과 문정현 신부가 5일 오후 서울 통인동 갤러리 류가헌에서 ‘두 어른 전’이 열리기 앞서 사진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오늘부터 시작되어 2주일간 열리는데 두 사람의 붓글씨와 서각 등 113점을 선보인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 한겨레신문 2016.07.06

[2016.07.05] 인사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서각 관장 한형조 △ 연구처장 한도현 


- 이데일리, 2016.07.05

- 매일경제. 2016.07.07



[2016.07.05] 한국 반가사유상 앞에 선 일왕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 이미지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4일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에서 한국 국보 78호 금동반가사유상을 감상하고 있다. 금동반가사유상 맞은편에는 일본 국보인 목조반가사유상이 전시돼 있다. 한·일 반가사유상 동시 전시는 수교 50주년(2015년)을 기념해 추진됐다. 지난 5월 서울에서도 같은 전시회가 열렸다. [사진 주일 한국대사관]


-중앙일보 2016.07.05

[2016.07.05] 고인을 기리며 - 조계종 첫 서양인 포교사… 브라이언 배리 법사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탱화장으로도 유명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이자 불모(佛母: 불화를 그리는 사람) 브라이언 배리 법사가 지난 3일 입적했다고 조계종이 4일 밝혔다. 향년 72세.


미국 코네티컷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던 배리 법사는 1967년 전북 부안군 변산반도에서 평화봉사단 활동을 하면서 한국과 연을 맺었다.


1986년 신촌 봉원사를 참배하던 중 단청을 보고 감화받아 불교미술의 대가 만봉 스님에게 탱화를 배우기 시작했다. 1999년에는 태국 왕실사원의 부탁으로 탱화를 그리는 등 탱화장으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303호실, 발인은 5일 오전 11시다. 다비식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거행된다.


- 세계일보 2016.07.05

[2016.07.05] 한국의 금동 반가사유상 감상하는 일왕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의 금동 반가사유상 감상하는 일왕


4일 오후 일왕 부부가 도쿄 다이토구 도쿄국립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특별전 ‘미소의 불상-두 개의 반가사유상’전에 참석해 한국의 국보 78호인 금동 반가사유상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 불상의 빼어난 예술성을 보여주는 대표작인 금동 반가사유상과 일본 국보인 나라 주구(중궁)사 목조반가사유상의 공동 전시전은 용산 국립박물관 전시를 끝낸 뒤 지난달 21일부터 도쿄국립박물관 본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 중이다. 주일한국대사관 제공



4일 오후 일왕 부부가 도쿄 다이토구 도쿄국립박물관에서 진행 중인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특별전 ‘미소의 불상-두 개의 반가사유상’전에 참석해 한국의 국보 78호인 금동 반가사유상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 불상의 빼어난 예술성을 보여주는 대표작인 금동 반가사유상과 일본 국보인 나라 주구(중궁)사 목조반가사유상의 공동 전시전은 용산 국립박물관 전시를 끝낸 뒤 지난달 21일부터 도쿄국립박물관 본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 중이다. 주일한국대사관 제공


- 한겨레신문 2016.07.05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