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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갤러리 칸디다 회퍼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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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독일 출신 사진 작가인 칸디다 회퍼(64)의 개인전이 25일부터 2월26일까지 소격동 국제갤러리 신관에서 열린다.

독일의 유명 사진작가 베른트 베허 교수 밑에서 수학한 그는 토마스 루프 등과 함께 '베허 학파' 1세대 작가로 불리며 독일을 대표하는 사진작가로 꼽혀왔다.

회퍼는 1970년대부터 도서관, 공연장, 박물관, 교회 등 공적인 건축물의 내부공간을 일관된 주제로 작품 활동을 벌여왔다.

그의 작품은 사람이 없는 공간을 사진으로 찍어 공간 자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면서 공간과 인간의 관계를 환기시키는게 특징이다.

2003년에는 마틴 키펜베르거와 함께 제50회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독일관 대표로 참가하기도 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2006년 루브르 박물관을 촬영한 작품을 비롯해 포르투갈, 독일 등에서 찍은 신작 20여점이 전시될 예정.

회퍼는 지난 2005년 국제갤러리에서 한국내 첫 개인전을 열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 연합뉴스 2008. 1. 20

"표준 색이름 인터넷서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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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종수 기자 =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20일 8천여개에 달하는 우리말과 영문 색 이름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디지털 팔레트'를 개발해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그간 일반 국민들이 '빨강색', '파랑색' 등 우리말 위주의 색 이름을 사용하는 반면, 산업계와 디자인, 색채학계에서는 영문색 이름을 사용하면서도 업종별로 각기 다른 이름을 써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디지털 팔레트에서는 국.영문으로 관용색 이름과 학술적 색 이름을 모두 찾아볼 수 있으며 색채 전문가들이 쓰는 7가지 색좌표값도 모두 수록돼 있다.

기표원측은 "우리말 계통색이름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영문 계통색 이름은 물론,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색계 시스템인 먼셀 색값과 연계해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이 디지털 팔레트는 기표원 홈페이지(www.kats.go.kr)의 메인 화면내에서 연결되는 '색동 코리아' 블로그에서 이용할 수 있다.

jsking@yna.co.kr

- 연합뉴스 2008. 1.20

화가 김만근·사진작가 이응종 2인전 '마음 흐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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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만근과 사진작가 이응종의 2인전 '마음 흐르는 곳'(29일까지 인사동 백송화랑·02-730-5824)은 휴머니즘 미술 전시다. 김만근은 석채(石彩)의 독특한 색감과 질감으로 그린 따뜻한 회화를, 이응종은 속이 상해가는 사과의 모습에 사람의 마음을 이입한 아날로그 사진을 보여준다.
25일에는 시각장애인 50명을 전시장에 초청해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설명해준다. 작품 설명을 점자로 붙인 도록과 함께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점자 작품'들도 전시한다.

- 조선일보 1. 19 (토)

'퀼트지음 비엔날레'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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퀼트작가 12명의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퀼트지음 비엔날레'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 전관과 지하 나눔 갤러리에서 22일까지 열린다. 퀼트 경력 20년의 작가 조보경의 개인전(3층), 12명 작가가 만든 가방 판매전(2층), '의자'라는 주제로 만든 12명 작가의 단체전(1층), 11개 업체가 참여하는 '퀼트마켓'(지하 나눔 갤러리)으로 구성됐다. '퀼트지음'은 전시, 출판, 워크숍 등으로 퀼트를 널리 알리는 종합 브랜드다. (02)543-4828

- 조선일보 1. 19 (토)

해부학으로 본 에도시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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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자책읽기> 해부학으로 본 에도시대 문화

에도의 몸을 열다 / 타이먼 스크리치 지음, 박경희 옮김/그린비

18세기 일본 에도(江戶)시대의 해부학을 통해 본 에도의 문화사를 다룬 책이다. 18세기 도쿠가와(德川) 막부(幕府)는 쇄국 정책을 실시했고, 에도 사람들이 서양 문물을 받아들일 통로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를 상대로 한 무역밖에 없었다. 그러나 네덜란드와 일본이 물산만 교루한 것은 아니다. 네덜란드 상관의 상관장이나 의사 등은 서양 문물을 가르치는 학교를 열어 문물뿐 아니라 문화도 전파했다.
이렇게 유입된 서구 근대의 지식은 난학(蘭學) 붐을 일으켰다. 일본에 서양의학이 소개되면서 일본 사회에서도 인간의 몸을 ‘열어 본다’는 인식이 생겨났다.
하지만 이 책이 단순히 해부학과 해부학 그림의 역사를 좇는 것만은 아니다. 해부학을 통한 서양과 일본의 만남 속에서 낯선 에도 문화의 몸을 열어보는 ‘문화사적 해부’를 곁들이고 있다. 해부학 그림이 유행하던 시기 몸을 하나의 소우주로 파악하는 감각이 일본의 대중문화를 파고들었던 것이다. 부제 ‘난학과 해부학을 통해 본 18세기 일본’.

- 문화일보 1. 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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