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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활자장 명예보유자 오국진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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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101호 '금속활자장' 명예보유자인 오국진(吳國鎭) 씨가 24일 오전 7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 오씨는 1992년 세계 최고(最古)의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국보 126호)을 복원했다. 1996년 2월 중요무형문화재 제 101호 금속활자장 보유자로 인정됐으며 지난해 9월 병환으로 전승활동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명예보유자로 인정됐다. 금속활자장은 금속으로 활자를 만들어 각종 서적을 인쇄하는 장인이다. 빈소는 충북 청주시 청주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 043-279-2768

연합뉴스 2008.03.24 한미희 기자

갤러리 선 컨템퍼러리에서 열리는 '포토…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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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상차림] 전시

섬세한 망사와 정교한 문신에 뒤덮인 인간의 육체가 이리저리 뒤엉켜있다. 서울 소격동 갤러리 선 컨템퍼러리에서 열리는 '포토… 포토?'전에 걸린 김준씨의 사진이다. 이 전시에는 한국에서 7명이, 독일·스페인·일본·대만에서 각각 1명씩 4명이 참가해 사진을 소재로 각자 다양하고 기발한 상상을 펼쳐 보인다.

가령 이상현씨는 산과 물을 찍은 사진에 연꽃과 낚시꾼을 합성해서 전통적인 동양화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한 사진 '연화도원 조어도'를 냈다.

한편 독일 작가 베른트 할브헤어는 직경 30㎝짜리 공(球)에 고딕 성당의 드높은 창문 사진을 매끄럽게 프린트했다. 이 공이 고딕 성당 복판에 놓여있다면 관객들은 십중팔구 "주변 풍경이 비치는구나. 그런데 잠깐! 왜 내 얼굴은 안 비치지?" 하고 어리둥절할 것이다.

대로에 면한 메인 전시장은 물론 지하 1층~지상 2층 전시장까지, 어느 곳에 들어서건 크고 화사하고 말쑥하고 반짝거리는 사진이 눈을 즐겁게 해준다. 사진이라는 똑같은 소재를 11명의 작가가 어떻게 갖고 노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다음달 6일까지. (02)720-5789

- 조선일보 3. 24 (월)

'역사박물관·경희궁 체험나들이' 오늘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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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주말 박물관을 찾는 가족 관람객들을 위해 상설전시와 경희궁 관람을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주말가족체험교실'을 다음달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에서 24일부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주말가족체험교실'은 오는 4월12일부터 6월28일까지 매월 놀토(학교에 가지 않는 2·4주 토요일) 오후 2~4시 펼쳐진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궁궐 건축, 유물, 전통무늬 등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조선시대 궁궐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경희궁 답사와, 학습 내용을 재확인하는 퀴즈 대회 등도 이어진다.
최종 수강자(총 72팀)는 컴퓨터 추첨으로 뽑아 4월 1일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02)724-0196

- 조선일보 3. 24 (월)

2008 ‘아름지기 아카데미’ 3월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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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목) 오전 10시
쇳대박물관
문의: 02-741-8373

‘서로 사귀어 넘나들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올 ‘아름지기 아카데미’의 첫 강좌. 홍성욱(사진)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잡종의 시대, 잡종의 미학’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질적인 것들이 서로 섞이는 지금의 한국문화를 ‘잡종’의 키워드로 해석하며 그 다양성을 이해하는 자리다. 정재서 이화여대 중문과 교수(4월 17일), 안대회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5월 15일), 김진송 문화평론가(6월 26일), 안상수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9월 18일), 정영두 안무가(10월 23일), 정성일 영화평론가(11월 27일)가 강의를 이어간다.

- 중앙선데이 3. 23 (월)

산정 서세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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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까지
미국 휴스턴미술관(www.mfah.org)
문의: 02-720-1864

원로 한국화가 산정(山丁) 서세옥(79)씨의 특별전. 2004년 한국을 방문한 피터 마지오 휴스턴미술관 관장이 작업실을 찾아와 작품을 보고 즉석에서 초청한 일화를 남겼다. 초기 작부터 2007년 작까지 회화 29점과 작가의 제작과정·일상 등을 다룬 비디오 두 편이 미국 관람객을 맞고 있다. 특히 2007년 12월 개관한 휴스턴미술관의 한국실과 이어지는 특별전시실에서 열려 한국 미술에 대한 재평가를 끌어내는 효과를 봤다. 현지 언론은 산정의 작품세계를 ‘녹차 같은 미술’이라 평했다.

- 중앙선데이 3. 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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