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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작가 23인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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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황재형 미술평론집 출판기념회·기념 전시

인천 신세계 갤러리는 17일부터 23일까지 설치미술 작가이자 IDAC 문화생성연구소장 박황재형의 미술평론집 (리토피아) 출판기념회 및 기념 전시를 연다.

박황재형은 에 작가 23인의 작업에 대한 평론을 하고 있다. 책제목이기도 한 'interbeing'은 '사이존재'를 의미한다.

박황재형은 평론집에서 소개하고 있는 작가들은 모더니즘적 주체로서의 존재를 넘어서서, 창조자가 아닌 매개자로서 위치한다고 말하고 있다.

기념 전시에는 강하진, 강 혁, 고진한, 김연신, 도지성, 박인우, 신종택, 장명규, 차기율 등 인천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2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새로운 인식을 바탕으로 한 작업들을 통해 이미 그러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되어가는 과정, 그것에 대한 사유의 과정을 보여준다.

강혁은 영상 작품인 에서 여러 장면을 중첩시킨 이미지를 통해 각기 다른 시간대를 담아낸다. 박황재형은 "그(강혁)가 담아내는 시간은 접혀지고, 비틀리며, 지나가기도 하고 지나가지 않기도 한다. 그것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여과된다"고 평한다.

장명규 <낙원으로 가는 길>

한준희는 현실의 수많은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통해 현실을 체험하고자 한다. 그는 삶과 정체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작업을 통해 이러한 의문에 대한 사유의 과정을 보여준다.

장명규는 이질적인 요소들을 결합시키고 다각적으로 등장시키면서 화폭 위에 낯선 조합을 보이고 있다. <낙원으로 가는 길>에서 그는 일상적으로 보이는 숲의 이미지를 통해 낙원으로 가는 길을 발견하고자 한다.

수채화로 연을 그리는 작가 김연신은 단순히 소재가 지닌 종교적 사유의 의미를 넘어서서 그것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전통회화의 여백의 미와 극사실주의의 대상 재현방식을 수용해, 새로운 종합을 이루어낸다. 032-430-1199

- 인천일보 2008.06.17

[문화플러스] 신인 작가 권다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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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도스는 24일까지 인사동 레스토랑 ‘운모하’의 테라스 전시공간에서 신인 작가 권다님의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이화여대 대학원 서양학과에 재학중인 작가는 ‘모든 예정된 움직임’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 기존의 익숙한 이미지들이 어떤 규칙을 통해 작품 속에 재배치되는지를 비유한 그림들을 내놓았다.(02)735-4678.

-서울신문 2008.6.17

[문화플러스] 서울오픈아트페어 2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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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서울오픈아트페어(SOAF)가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펼쳐진다.
그동안 강남지역 화랑 중심으로 진행돼온 행사가 올해는 전국권으로 참여 화랑 범위를 넓힌 덕분에 ‘시장’이 한결 더 풍성해졌다. 예화랑, 청작화랑, 갤러리인데코, 더컬럼스갤러리, 박여숙화랑, 박영덕화랑, 얼갤러리 등 전국 70여개 화랑에서 회화, 조각, 사진 등 3000여점의 작품들을 내놓는다. 강관욱, 구본창, 김구림, 김병종, 알렉스 카츠, 미카엘 발렌자, 로베르 콩바스, 앤디 워홀 등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주목할 프로그램은 ‘젊은 작가 특별전’. 고자영, 김계완, 김세중, 지영 등 한국미술의 차세대 주자들을 별도 부스에서 소개한다. 그림 한 점을 100만원에 파는 ‘100만원 특가전’도 노려볼 만하다.(02)545-3314.

-서울신문 2008.6.17

[문화플러스] 작가 송기창 개인전 3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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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움직임을 탐구하는 작가 송기창이 18일부터 30일까지 관훈동 통인 옥션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Wake’란 제목을 단 전시에서 작가는 시간대별로 달라지는 사람들의 다리 움직임을 아크릴화로 집요하게 포착했다. 얼핏 형체가 모호한 움직임을 잡아낸 그의 그림들에 대해 미술평론가 노성두씨는 “우리가 숨쉬는 의식과 시간의 수면 위에 잠시 부유했다 가라앉는 사물들에 대한 위로”라고 해석했다.(02)733-4867.

-서울신문 2008 .6.17

[전시회 산책] 김영미씨 다섯 번째 개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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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씨 다섯 번째 개인전

서양화가 김영미씨가 23일까지 서울 신사동 한글라스 파란네모갤러리에서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연다. ‘시간을 넘어(Time Beyond Time)’라는 제목으로 존재와 생명의 근원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작품 22점을 내놓는다. 반추상 화면에 뫼비우스의 띠, 모래시계 등을 배치해 무한한 우주 속 유한한 존재인 인간을 겸허하게 되짚는다. 02-512-5225

◆‘여성적 감수성’ 기획전 열어

서울 관훈동 갤러리 아트싸이드가 ‘여성적 감수성’이라는 기획전을 열고 있다. 여성 작가들을 모은 게 아니라 일상의 이면, 섬세함 등이 돋보이는 작품을 모았다. 중국의 펑정지에·리우젠화와 한국의 박선기·변선영·윤종석 등 아시아 현대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20일까지다. 02-725-1020

◆류영도씨 ‘조형적 구성’전

누드화가 류영도씨가 8월 31일까지 제주 안덕면 ‘건강과 성(性)’ 박물관서 ‘조형적 구성’전을 연다. 최근 7년여 동안 그린 누드 작품들을 모았다. 서귀포 화순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박물관은 누드화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064-792-5700

◆‘배꽃 화가’ 황순칠씨 개인전

‘배꽃 화가’ 황순칠씨가 경기도 헤이리 리앤박갤러리에서 21일부터 개인전을 연다. 전남 여수시에서 태어나 광주광역시에서 활동중인 그는 배꽃·고인돌·돌담 등 고향 정서를 꾸준히 화폭에 옮기고 있다. 전시는 다음달 27일까지다. 031-957-7521

- 중앙일보 2008.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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