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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단신]납·월북 화가들 '송암 1주기 추모 북한 유화전'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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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북 화가들의 그림을 보여주는 전시가 열린다. 송암문화재단은 16∼31일 수송동 송암미술관 전시관에서 ‘송암 1주기 추모 북한 유화전’을 연다.
개성 출신으로 남북 문화교류와 민족통일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동양제철화학 창업자 고(故) 이회림 회장의 유지를 받드는 추모전으로, 김주경 김만형 길진섭 이순종 이해성 등 납·월북 작가와 이들에게 교육을 받은 공훈예술가 등 56명의 유화 114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02)734-0440

○…그라우갤러리가 여름 특별 기획전으로 8월10일까지 ‘미드 서머나잇 드림-영상과 그림과 술이 있는 한여름밤의 꿈’전은 연다. 전시 기획을 2006년 부산비엔날레 전시감독이었던 박만우씨가 맡은 만큼 참여 작품 수준도 높은 편이다. 우선 김세중 청년조각상, 한미사진미술상 등을 수상하며 조각,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벌여오면서 장선우 감독의 영화 ‘거짓말’에 남자 주인공 Y로 출연하기도 했던 작가 이상현(53)의 최근 영상작품인 ‘가브리엘 데스트레의 니르바나’가 상영되고 그의 디지털 합성 이미지 사진도 함께 선보인다.
또 2007년에 이어 2009년 베니스비엔날레 호주 대표로 선정된 신세대 비디오 작가 숀 글래드웰이 2006년 부산에서 제작한 ‘음화로 된 서예와 해골’ 3부작, 프랑스 출신으로 현재는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영상 작가 하키마 엘 주디의 ‘M가 2번지’, 프랑스의 아티스트 시네마 그룹에 참여해온 영화감독 크리스티앙 메를리오의 ‘드라큘라의 고향을 찾아서’ 등도 상영된다. 젊은 작가인 박은하의 ‘플라나리아’ 연작이 벽화 형태로 설치돼 있고 박상희의 회화와 김민애의 설치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02)720-1117

○…아시아 각국의 현대미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산업대 조형대학이 15∼29일 양재동 한전아트센터 내 한전프라자갤러리에서 여는 ‘2008 아시아 아트 네트워크(AN)-이머징 아시아’전은 아시아권 10개국 작가 100명의 미술 작품으로 꾸며지는 전시다.
국별 참여작가는 홍승혜, 김구림, 주태석, 안윤모, 낸시랭 등 한국이 70명으로 가장 많고 중국 12명,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 각 3명, 대만 몽골 각 2명, 이란 네팔 각 1명이 참여한다.
작품 유형은 회화에서 조각, 설치, 사진, 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하다. 부대행사로 16일에는 한전아트센터 1층 세미나실에서 ‘아시아 미술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도 연다. (02)2105-8191

- 세계일보 2008. 7. 15

국정원內 옛 영릉은 장경왕후 초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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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內 옛 영릉은 장경왕후 초장지
문화재 전문가 안경호씨 주장

조선 세종이 처음 묻힌 초장지(初葬地)로 알려진 서울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의 옛 영릉(英陵)은 중종 계비인 장경왕후 윤씨를 처음 묻은 옛 희릉(禧陵)일 가능성이 커졌다.
1973년 옛 영릉을 발굴하면서 출토된 묘지석(墓誌石) 파편이 장경왕후의 무덤에 쓴 신도비문의 일부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문화재 실측설계 전문가인 안경호씨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발간하는 ‘정신문화연구’ 2008년 여름호에 실린 ‘세종대왕 초장지(舊英陵)에 대한 재론(再論)’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신문 2008.7.15

서해안등대 3곳 문화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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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군산 어청도 등대와 해남 옛 목포구(木浦口) 등대, 신안 가거도(소흑산도) 등대를 14일 각각 문화재로 등록했다.
1912년 지어진 군산 어청도 등대는 초기 등대의 모습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1908년 축조된 목포구 등대는 목포항의 이정표로 역할을 하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으며, 전통과 변혁기 근대 건축기술이 집약되어 있다.1907년 세워진 뒤 1935년 유인등대로 증축된 신안의 가거도 등대는 등대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시대적 변화 앙상 등 등대건축의 변천사를 보여주어 건축사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 2008.7.15

인천서 '디지털 세계.한국미술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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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5일∼8월20일 2만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미술사와 1만년의 한국미술사를 디지털로 재현한 작품을 통해 보여주는 행사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2만년의 미술사를 1시간에 본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각 시기별 및 미술사별 주요 작품을 원작에 가깝게 디지털 기술로 재현한 작품 120점을 설명을 곁들여 전시하는 것이다.

또 서양미술과 한국미술을 각각 130개의 작품 이미지와 설명을 담은 영상을 30분 동안 상영한다.

서양과 동양미술의 주요 작품으로 1485년 산드로 보티첼리의 '비너스 탄생', 1천800년대 모네의 '파라솔을 든 여인'과 조선시대 정선의 '인왕제색도', 김득신의 '파적도' 등이 있다.

회관측은 행사 기간 오전 11시∼ 오후 5시 1시간 간격으로 자원봉사자를 통해 작품을 해설해 준다. 입장료는 2천원이다.

종합문화예술회관측은 "미술이 언제 어디서 시작돼 오늘날에 이르렀는지를 한눈에 보여줘 미술에 대한 지식과 안목을 갖게 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가족들이 함께 감상하면 더욱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 032-420-2020)
changsun@yna.co.kr

루벤스, 바로크 걸작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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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 바로크 걸작전(16-11월9일, 광주시립미술관) = 바로크 미술의 거장인 루벤스 등 해외 유명 바로크 시대의 작가들의 순회전. 루벤스의 작품 19점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등 모두 7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 062-510-0142)

▲하정웅 청년작가전(10-8월17일, 광주시립미술관) = 하정웅명예관장의 기증정신을 기리고 전국의 청년 작가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작가전으로 올해 8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빛'을 주제로 김계완(경기), 김진화(광주), 박용선(대전), 정혜련(부산), 하광석(대구)씨 등 30대의 젊은 작가들이 회화와 설치, 영상 분야에서 독특한 개성과 예술세계를 펼쳐보인다. (☏ 062-510-0142)

- 광주=연합뉴스 2008.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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