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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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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가인갤러리 '일상의 수묵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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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 가인갤러리에서는 전통적인 한국화의 기법을 충실히 따르는 젊은 한국화가 5명의 작품으로 ‘일상의 수묵전’을 9월19일까지 연다. 참여 작가는 김성희(34), 김장수(34), 고경희(27), 구인성(32), 이영빈(28) 등으로, 이들은 팝적인 요소를 도입하거나 재료를 바꿔 동양화의 본질적인 특성을 뒤흔들기보다는 먹과 전통 물감 등을 사용해 선의 필법을 비롯한 한국화의 기법을 충실히 따르되 개인적인 일상을 작품의 소재로 담았다. (02)394-3631

2008.08.26. 세계일보

재미작가 이재이 카파미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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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젊은 예술가에게 ‘꿈의 공모전’으로 불리는 2008 카파(코리아 아트 파운데이션 오브 아메리카·KAFA·회장 오경자) 미술상에 뉴욕에서 활동하는 비디오 아티스트인 이재이(35·사진) 씨가 선정됐다. 대상작은 내년 3월부터 문화원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수상작인 <목욕탕>은 변두리나 시골에 남아 있는 대중목욕탕의 타일 벽에 그려진 그림을 배경으로 구성된 ‘백조’, ‘북극곰’, ‘나이아가라 폭포’의 3개 연작이다. 이 작품은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수상이 결정됐다.

- 연합뉴스 2008. 8. 25

중앙과학관, 26일부터 제주 사진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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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은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두달간 대전 엑스포과학공원내 첨단과학관 특별전시관에서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신비의 섬 제주, 세계자연유산 사진 특별전'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네스코로부터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내의 자연 및 성산 일출봉,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만장굴.김녕굴.용천동굴 등 제주도의 비경을 담은 사진 80여점이 전시된다.

국립중앙과학관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006년 상호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 전시품 등을 교환 전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08/08/22

“이번 행사 놀라운 전시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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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이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오쿠이 엔위저 2008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은 22일 “올해 비엔날레는 현대미술과 음악,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함께 보여주는 매우 놀라운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08광주비엔날레(9월5일~11월9일) 개막을 앞두고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시 개념이 형이상학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3개의 전시 구성 속에서 각각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일보 2008-08-23

[전시회산책]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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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 이선우 홍익대 교수가 개인전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연다. 서울 경운동 장은선갤러리에서 30일까지다. 겨울이야기 등 평범한 수묵담채 풍경화인데 연필로 꾹꾹 눌러 쓴 편지 같은 아련함, 고향길 같은 편안함이 있다. 02-730-3533

◇서양화가 정광채씨가 24일부터 9월 1일까지 안양 롯데화랑에서 ‘기억 속의 풍경’전을 연다. 르네 마그리트 등 초현실주의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유화를 내놓았다. 031-463-2715

◇피망 화가 이영희씨가 서울 소격동 빛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다. 소재는 간단하지만 표현법은 여러가지다. 올록볼록 튀어나온 종이에 피망들이 잔잔하게 무늬처럼 박혀 있는 저부조, 레터링과 사진 콜라주 등 13점이다. 02-720-2250

◇성균관대 조환 교수가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이슬로 돌아간다’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기존의 종이에 먹을 버렸다. 철판에 구멍을 뚫고 아래에서부터 엷게 조명을 쏘아 올려 새어나온 빛을 표현 매체로 삼았다. 02-720-5114

◇서울 인사동 서호갤러리는 ‘좋은 모습, 좋은 인상’전을 연다. 권주안·김대옥·류하완·시현승·조은정 등 12명의 화가들이 참여, 일상을 달리 보는 그림들을 출품했다.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02-723-1864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는 다음달 10일까지 ‘상상 속에서의 눈속임’전을 연다. 박관택·박상희·백승호·이경미·이민혁·이소영 등 젊은 작가 9명이 회화·사진·설치 등 22점을 내걸었다. 02-511-0668

◇부산시 해운대구 고은사진미술관은 다음달 28일까지 김홍희 사진전 ‘두 개의 세계, 하나의 길’을 연다. 1991년 작가의 신혼 여행 중 찍은 ‘결혼시말서’, 2006년 몽골 여행 중 찍은 ‘아무 것도 보지 못했다’ 연작 등 대표작 60여점이 나왔다. 9월 5일 오후 5시에는 작가와의 대화도 마련돼 있다. 051-746-0055

- 중앙일보 2008.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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