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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왕실도자명장 1호 박부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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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는 초월읍 대쌍령리에서 '도원요'를 운영하는 박부원(67)씨를 광주왕실도자기 초대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왕실도자기 명장은 광주시가 왕실도자기술을 계승하고 있는 도예인을 예우하기 위해 '광주시 도자기 명장 조례'에 따라 광주지역에서 30년 이상 도예산업에 종사한 55세 이상 도예인 가운데 심사를 통해 올해 처음으로 선발했다. 박 명장은 공식적으로 '명장'의 칭호를 사용하고 명장활동연구비 500만 원을 지원받게 되며 도자 관련 행사에 초청돼 각별한 예우를 받게 된다. 그는 지난 45년간 도자 분야에 매진하면서 도자 관련 행사의 심사위원 및 추진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했다. 박 명장은 "500년 도자 역사의 광주지역에서 처음으로 도자 명장이 돼 너무 기쁘고 반갑다"며 "여러 도예인과 함께 광주의 도자 산업 발전과 새로운 도자 문화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08.09.10 김인유 기자

[미술館&觀]한국국제아트페어 19일 개막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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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제아트페어 19일 개막 -

국내 최대의 미술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116개의 한국 화랑을 중심으로 독일(27), 스위스(18), 일본(16), 프랑스(8) 등 20여 개국 218개 화랑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 6000여 점을 전시·판매한다. 지난해 참가 화랑(208개)과 숫자는 비슷하지만, 부스 면적이 거의 2배로 늘고 참가 화랑 및 작품의 질도 높아졌다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올해 주빈국은 스위스다. 특별전인 ‘스위스 신진작가전’에는 소시지, 뻐꾸기 시계 등을 소재로 한 젊은 스위스 작가 3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한국 중견 작가전에는 구본창, 권대섭, 민병헌, 오수환, 이강소, 이기봉, 이상남, 이영배, 이영학, 전광영 등 10인의 작품이 전시된다. 대회 기간 중 한국 단편영화 5편이 상영되며 스위스의 미술지원 방식에 관한 포럼과 아시아 현대미술의 경향과 투자 등을 주제로 한 5개의 강연도 마련된다. 입장료 일반 1만5000원, 학생 1만원. KIAF 사무국 (02)766-3702

- 최정열 작가 개인전 ‘꽃’ -

최정열 작가의 개인전 ‘꽃’이 서울 신사동 메이준갤러리에서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생략된 배경 속에 화려하게 자리잡고 있는 꽃의 모습을 통해 환상적인 느낌을 전달해주는 유화 20여 점이 전시된다. (02)543-5037

- 경향신문 2008.9.10

제주문예연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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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 해동안 문학, 전시, 공연, 문화 등 제주도 문화예술계의 전반적인 활동을 정리한 2008제주문예연감이 발간되었다. 부록에는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시설 현황을 수록하였다.

미술평단 2008년 가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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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미술평론가협회에서 미술평단 2008년 가을호(90호, 238쪽)를 발간했다.

■ 주요내용

[현장과 검증]
- 황영수와 그의 그림세계 / 박래경
- <빨래터>의 과학감정에 관한 소고(小考) / 윤민영
- 팝 & 팝, 팝 이후의 팝 / 서영희

[작가론]
- 최울가의 아나키적인 세계 / 나카하라 유스케
- 색채에서 선묘로의 이행 / 윤진섭
- 춤추는 일상 속에서 / 서성록



외 11편의 논문과 책리뷰 회원 주소록이 수록되었다.

* 구독문의 : coffeebug@nate.com (한국미술평론가협회 간사 이지희)

화폭에 옮긴 '반세기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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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영(68) 전 이화여대 교수, 이종상(70) 전 서울대 교수, 재불(在佛) 화가 김인중(68) 신부, 이철주(67) 전 중앙대 교수 등 대전고 동문인 원로화가 네 명이 모교 스승 김철주(83) 화백과 함께 10월30일까지 대전 대흥동 아트센터 알트에서《반세기의 우정―루불동인 전》을 연다.

이들은 고교 시절 김철주 화백의 지도로 〈루불동인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그림을 그렸다. 김인중 신부는 "반세기가 지나는 동안에도 마음속으로 서로서로를 아끼던 우리들의 우정은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들의 작품활동에 원동력이 되어주신 스승을 모시고 함께 전람회를 열게 돼서 자랑스럽고 감사하다"고 했다. (042)221-0520

2008.09.09 조선일보 김수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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