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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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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캔버스에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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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연‘점(dot)’연작으로 잘 알려진 중견작가 김찬일(47·홍익대 회화과 교수)이 이번에는 캔버스에다 화사하게 메이크업을 했다.

▲ 김찬일 화가·홍익대 회화과 교수
지금까지 미술애호가들 사이에 알려져온 작가의 주특기는 ‘부조 회화’. 블랙보드를 잘게 잘라 핀셋으로 조각들을 하나하나 붙여 격자무늬 등의 다양한 문양을 만드는 작업방식을 구사해 왔다.‘점’연작에 이어 지난해에는 ‘선(line)’연작을 선보였던 작가는 이번엔 독창적인 특수안료를 개발, 화면을 화려하게 꾸몄다. 특수안료를 이용해 캔버스 전체에 반짝이는 펄 화장품을 발라놓은 듯 작품이 은은하게 난반사 하는 효과를 냈다. 달라진 작법을 보여주는 그의 개인전이 17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관훈동 노화랑에서 열린다.

“내게 있어 미술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보여주는 작업,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을 만드는 작업”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은회색, 금색, 연자주 등의 은은한 바탕색 위에 크고 작은 합판 조각들을 붙인 뒤 다시 유화물감과 안료를 덧입히고 깎아내는 과정에서 금속성 광택을 얻었다.”고 작업 방식을 설명했다. 전시장 구석구석을 온통 은은한 운치로 물들이는 전시에는 신작 30여점이 나왔다.(02)732-3558.

황수정기자 2008.09.16 서울신문

아트센터 나비 '나비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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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전문기관인 '아트센터 나비'가 디지털 미디어에 의해 넓혀진 예술과 문화산업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하는 '나비포럼 2008'을 25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7시 5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뉴 미디어와 예술의 확장'을 대주제로 ▲디지털 미학 ▲게임 미디어와 예술 ▲확장된 예술공간 ▲크리에이터의 역할 ▲새로운 예술과 문화산업 등으로 소주제를 달리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태원 회장의 부인인 노소영 관장이 10월30일 열리는 마지막 포럼에 직접 발제자 및 사회자로 참여한다. 이밖에 문화 평론가 진중권, 소설가 이인화, 게임평론가 박상우, 게임 프로그래머 김종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제 및 토론자로 참가한다. 아트센터 나비는 "이 포럼은 새로운 매체가 이끌 미래의 예술과 문화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매년 정례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설명했다. ☎02-2121-0925.

- 연합뉴스 2008.09.13

‘좋은 간판이 사업성공 첫걸음’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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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이노근)

좋은 간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좋은 간판이 사업성공의 첫 걸음’이라는 책자를 펴냈다. 책은 ▲좋은 간판 만들기 10원칙 ▲변하는 간판문화 ▲업종별·형태별·건물 유형별 좋은 간판 등으로 나눠져 있다. 또 80여점의 사진으로 이해를 돕는다. 도시디자인과 950-3393.

2008.09.16. 서울신문

사회문화적 의미담은 '건축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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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으로 읽는 건축(임석재 지음, 인물과사상사 펴냄)

건축에 관해 꾸준한 집필을 해 온 임석재 이화여대 건축과 교수가 제목 그대로 건축에 관한 모든 분야를 다룬 교양서. 건축가의 역할, 공간예술이나 미술과는 다른 건축의 특성 등에 관해 서술하는 동시에 건축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지적하며 우리의 도시환경ㆍ상업주의 건축에 대한 비판, 한국식 ‘박물관 도시’에 대한 구상안 등을 기술했다.

- 서울경제 2008.9.13

서홍자씨,현대미전 초대작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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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연을 인상파적 화풍으로 표현해내는 중견 화가 서홍자(49·사진)씨가 ㈔한국현대문화미술협회(회장 이영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현대미술대전 30주년 기념 전시회에 초대작가로 참여한다. 서씨의 이번 출품작은 '설경'. 이 작품은 눈 덮인 우리 겨울 산야의 실경을 과감한 터치로 잘 묘사한 작품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인사동 하나로갤러리에서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전'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신진작가와 초대작가 70여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 국민일보 2008.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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