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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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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온씨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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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화가' 성숙온씨(53)가 서울 종로구 단성갤러리에서 첫 개인전을 열고 있다.

성씨는 각기 다른 철에 나는 꽃을 한 장소에 배치함으로써 인간의 욕망이 시간이나 상황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드라마틱하게 묘사하는 작가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안주와 이탈의 멜로디'.화사한 꽃의 이미지에 음악적인 선율을 담아낸 근작 30여점이 걸렸다. 정씨의 다양한 꽃그림은 풍성하고 화려하면서도 정겹고 단아한 멋을 풍긴다. 생활용품 속에 큼직하게 표현된 꽃처럼 색채가 곱고 형태도 구체적이다. 꽃과 공간의 조화를 잘 살려내기 위해 애쓴 흔적도 역력하다. 다양한 색감과 흑백 대비,율동적인 드로잉 기법,섬세한 붓 터치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22일까지.(02)735-5588

2008.09.18 한국경제

전정 박항환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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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으로 그려낸 한국화의 운치

남종화의 명백을 이어받은 전정(田丁) 박항환이 서양화 재료를 사용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1년간 작업한 신작들이 23일까지 관훈동 갤러리 우림에서 열리는 개인전을 통해 선을 보이는 중이다.
남도화풍은 의재 허백련과 남농 허건으로 이어지는데 전정은 17살에 남종화의 대가 남농의 문하로 들어가 13년간 정통 화법을 익혔다. 그 기본기 덕분에 필력은 깊이 있고 힘이 넘치며 먹의 농담과 절제된 색채만으로 표현된 생동감은 전정을 남도산수의 중심에 세웠다. 한국화가 전성기를 누리던 90년대에는 ‘청출어람’을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런 전정이 변화를 결심한 것은 1년 전쯤.
작가는 “안주하지 않고자 변화에 목말라 하던 중 지인에게 변신을 제안 받고 과감히 도전했다”면서 “스승께서 전정이라는 이름(호)을 주실 때 밭을 갈기만 하라고 한정 지으신 게 아니라 논을 갈고 나무를 키울 수도 있는 도구(丁)가 되라는 뜻이셨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지필묵을 잠시 내려놓은 작가는 익숙치 않은 아크릴 물감으로 캔버스에 작업을 시작했다.
결과물은 재료면에서 서양화로 보이지만 한국화가 특유의 붓질이나 구도에서 남다른 저력이 드러난다. 갈라짐까지 표현한 소나무 둥치와 매화의 치솟는 가지는 꿈틀대는 힘을 갖는다. 나무와 꽃 사이로 언뜻 보이는 집은 ‘매화서옥도’의 아련한 구도를 그대로 담고 있어 동양화 특유의 운치가 배어난다.
3개 층의 전시장에 총 55점의 작품이 23일까지 선보인다. 호당 가격은 50만원이며 8호 크기의 소품에서부터 대형작품까지 고루 전시됐다. (02) 733-3788

2008/09/18 서울경제

[전시] 앵글에 담은 지구촌의 빈곤… ‘파괴,그리고 희망·사진 작가가 본 빈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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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하는 국제사진전 '파괴, 그리고 희망: 사진 작가가 본 빈곤' 전이 28일까지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청파갤러리에서 열린다. 국내외 16명의 저명 사진작가가 참여한 이번 사진전은 지구촌 곳곳에서 빈곤을 일으키는 다양한 배경과 빈곤이 초래하는 파괴적인 결과를 조명한다. 주명덕 조세현 성남훈(사진) 등 국내작가 6명과 크리스토퍼 라마르카 등 해외작가 10명이 참여한다(02-730-5927).

-국민일보 2008.9.17

[전시] 어린이 5만명의 그림·오브제… 강익중 ‘5만의창,미래의 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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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복원현장에 가림막 '광화문에 뜬 달'을 설치한 재미 미술가 강익중(47)이 전국 5만명의 어린이와 함께 완성한 '5만의 창, 미래의 벽'이 경기도미술관에서 선보인다. 경기도미술관 1, 2층 통로 벽을 가득 채우는 가로 72m, 세로 10m 크기의 대형 벽화인 '…미래의 벽'은 그가 지난 5월26일부터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에서부터 최북단 대성동 마을까지 어린이 5만명이 그린 그림과 오브제를 모아 설치한 프로젝트(031-481-7043).

-국민일보 2008.9.17

피스프렌드 ‘아프리카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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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지원 전문 시민단체 피스프렌드(대표 황학주)가 주최하는 ‘아프리카 곁에 간 8인의 사진’전이 오는 23일까지 서울 정동 경향갤러리에서 열린다. 박태희·성남훈·오지혜·이상윤·이우창·이진만·최지현·한금선 작가 등이 각자의 시각으로 담은 아프리카의 풍경 5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02)6731-6751

- 경향신문 200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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