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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토포하우스 유미옥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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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토포하우스 유미옥展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장애아를 키우느라 12년간 캔버스를 덮어뒀다가 다시 붓을 잡고 2006년 '열두해의 그림일기'전을 열어 화제를 모았던 서양화가 유미옥의 개인전이 30일부터 2월10일까지 '길을묻다'라는 이름으로 인사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2년여간 더욱 작업에 정진한 듯 750호짜리 작품을 비롯해 100호이상의 대작만 10점에 달하는 등 30점 가까운 작품을 선보인다.

꼭두각시 처럼 표현된 웨딩드레스 차림의 여성이 그림 속에 등장하는 등 작가 자신의 삶과 모습을 반추하며 형상화한 듯한 작품들이다.

☎02-722-9883.

▲청담동 서미앤투스는 2월6일부터 3월20일까지 미국 작가인 에디 마르티네즈(32)의 개인전을 연다.

마르티네즈는 어린이의 그림처럼 천진난만하게 바나나를 전화기 처럼 든 귀여운 표정의 인물 등을 화폭에 담았다.

☎02-511-7305.

울산암각화전시관에 他암각화모형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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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는 암각화전시관에 국내 주요 암각화의 모형을 제작해 설치할 계획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암각화 입구 암각화전시관 마당에 올해 경남 함안 도항리 암각화와 경북 포항의 칠포리.인비리 감각화, 영주 가흥동 암각화, 전남 여수 오림동 암각화 등의 모형을 제작해 전시할 방침이다.

시는 고인돌에 동심원 등이 새겨져 있고 청동기시대에 제작한 것으로 보이는 함안 도항리 암각화 모형을 먼저 만들기 위해 최근 국립문화재연구소, 함안박물관 등과 협조해 본뜨기 작업을 마무리하고 2월초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전국의 20여개 암각화 가운데 포항 칠포리 등 보존가치가 큰 암각화 3-4개를 추가로 선정해 모형 제작에 들어간다.

울산암각화전시관은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를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시가 71억5천만원을 들여 8천96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천25㎡,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해 지난해 5월 개관했으며, 하루평균 450∼500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다.

sjb@yna.co.kr
(끝)

노량진에 '사육신 역사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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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서울 동작구 노량진에 사육신 역사관이 조성된다.

서울시와 동작구는 내년 10월까지 노량진동 153-2번지 사육신 역사공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천㎡ 규모의 역사관을 지을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역사관에는 조선시대 단종의 복위를 주장하다 처형당한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이개 등 사육신과 관련된 고서와 유품을 보여주는 전시실이 생긴다.

서울시는 이 사업에 시 예산 20억3천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1978년 조성된 37만8천㎡ 규모의 사육신 역사공원에는 사육신의 묘지와 위패를 모신 사당인 '의절사'(서울시 지정문화재 제8호)가 있다.

gatsby@yna.co.kr
(끝)
2009/01/26 06:00 송고

'예술과 과학의 만남'-사비나미술관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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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미술 작가가 과학자를 만나 과학에 뿌리를 두고 상상력을 발휘해 창작한 미술 작품들이 대거 선을 보인다.

안국동 사비나미술관은 29일부터 2월28일까지 '예술가와 과학자의 미래실험실'전을 연다.

사비나미술관은 "참여 작가와 과학자가 참여하는 워크숍을 여는 등 1년간 준비해온 기획전"이라며 "작가들이 과학자들의 생각을 듣고 그것을 토대로 작품을 만드는 협업 형태의 방식으로 이뤄진 전시"라고 설명했다.

참여한 과학자들은 박영무(아주대 기계공학과 교수), 박문호(한국전자통신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은수(광운대 전자공학과 교수), 최양규(KAIST 전기.전자공학 교수) 등이며, 작가들은 노진아, 이장원, 김정한, 장동수, 이희명 등 13명이다.

작품도 과학자들의 관심 분야별로 지구환경, 뇌과학과 인공지능, 가상현실, 나노혁명 등을 다뤘다. 조각, 설치, 영상 등 30여점으로 꾸며진다.

☎02-736-4371. (사진설명 = 노진아의 인터랙티브 설치작 '미생물')

evan@yna.co.kr
- 연합뉴스 1, 25

사진 읽는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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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언제부터 셔터에 익숙해졌나
사진 읽는 CEO/최건수 지음/301쪽·1만5000원·21세기북스

전문기술자들이 대형 카메라를 마차에 싣고 다니던 시절, 사진에 찍힌 사람들은 대체로 부동자세의 뻣뻣한 표정이었다. 19세기 말 언제 어디서든 셔터를 누를 수 있는 소형 카메라가 등장하면서 솔직함과 자연스러움을 표방하는 미학이 등장했다. 이 시기 새 지평을 연 인물이 사진촬영 금지구역인 법정까지 몰래 촬영한 에리히 잘로몬(1886∼1944)이다. 한국사진연구소장인 저자는 사진가들이 셔터를 누르는 순간의 통찰력을 유명 사진가들의 작품을 예로 들며 분석한다. 키워드는 열정과 상상력, 기본기다.

황장석 기자

2009.1.2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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