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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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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헉슬리 전 영국 왕립아카데미 교수 첫 개인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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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추상미술의 계보를 잇는 폴 헉슬리(71) 전 영국 왕립아카데미(RCA) 교수가 국내 첫 개인전을 서울 논현동 워터게이트 갤러리에서 연다. 3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그는 2004년 중국을 방문해 한자를 모티브로 한 ‘중국 시리즈’ 작업을 하기도 했다. 지난 10년간의 작업 세계를 보여주는 15점을 뽑아 전시한다. 02-540-3213.


◆서울 신림동 서울대미술관이 5월 24일까지 ‘체코현대미술전’을 마련했다. 체코의 철학자 겸 미술비평가 인드르지흐 할루페츠키의 이름을 따 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를 지원하는 상으로 제정된 ‘할루페츠키 상’의 2000∼2008년 수상작으로 꾸렸다. 02-880-9513.


◆ 충남 부여군 국립부여박물관에서 3월 2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미술전을 개최한다. 한국전통문화학교와 일본의 도호쿠예술공과대학 공동 개최로, 도호쿠대 반바 미츠오, 타니 요시노리 교수 등과 졸업생의 작품 36점이 나온다. 041-830-7120.

◆ 서울 신사동 아틀리에 에르메스에서는 3월 1일까지 벨기에 설치미술가 로랑스 데르보(47) 개인전을 연다. 유리·도자기 등 아름답지만 부서지기 쉬운 소재에 체액을 닮은 흰색·노랑·빨강의 액체를 담았다. 생명의 불안함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02-544-7722.

◆일본 ‘네오팝’의 대표 주자 가와시마 히데아키(川島秀明·40)의 ‘방황’전이 3월 29일까지 서울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열린다. 가와시마는 커다란 눈매의 여인을 만화 느낌의 초상화로 그려 인기를 모은 작가다. 일본 팝 아트의 거장 나라 요시토모와 무라카미 다카시가 각각 기획한 그룹전을 통해 급부상, 일본 안팎으로 이름을 알렸다. 02-515-9496.

◆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아트스페이스에서는 ‘에디션:진화하는 장르’전을 연다. 3월 3일부터 4월 2일까지. 데미언 허스트·앤디 워홀·톰 웨셀만 등 현대미술 대표 작가들의 판화 100여점을 전시·판매한다. 02-3479-0164.

2009.2.28 중앙일보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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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전보
▲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과장 허 윤 ▲한국정책방송원 방송기술과장 김무환 ▲문화콘텐츠산업실 저작권산업과장 이영열 ▲미래기획위원회(파견) 김용섭

- 연합뉴스 2009.02.27

전북도립미술관, 인턴십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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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은 미술관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무경험과 현장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외 미술 관련 학과 졸업생 및 준학예사 시험 합격자 등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면접의 전형절차를 통해 인턴십 참가자들을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은 미술관 전시 업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미술관 자료 정리, 소장품 관리 등을 지원하게 된다. 희망자는 전북도립미술관 홈페이지(www.jbartmuse.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자기소개서, 졸업증명서 등과 함께 3월15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연합뉴스 2009.02.27

유관순 열사 판결문 3·1절 맞아 일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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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판결문<사진>을 비롯한 3·1운동 관련 판결문과 각종 선언서 원본이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국가기록원과 독립기념관은 3·1운동 90주년을 맞아 '기록으로 본 그날의 함성' 특별전을 3월 1~6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겨레의 함성관'에서 연다. 처음 공개되는 유관순 판결문에는 열사가 주도한 아우내장터 만세시위 과정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민족대표 33인의 3·1독립선언서와 관련 판결문, 2·8독립선언서, 대한독립여자선언서, 파리평화회의 독립요구서 등 원본도 공개된다.

- 조선일보 2009.2.27

사진작가 세렌 조씨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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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전문 사진 작가 세렌 조씨(본명 조용수)의 작품전이 서울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누리에서 열리고 있다. 조씨는 국내 사진 작가로는 유일하게 지난해 11월 경남 창원에서 열린 람사르 총회에 공식 초대돼 주목을 받았다.
다음 달 1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한국 습지의 사계'.지난 20여 년 동안 한강 상류를 비롯해 경기도 광주 퇴촌,경한천 주변 습지를 카메라 렌즈로 생생하게 잡아낸 1m 이상 대작 6점을 걸었다. 한국의 때묻지 않은 자연환경을 눈으로 확인하며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조씨는 전시회에 맞춰 사진집 《습지의 속삭임》도 출간했다. 작품 판매 수익은 캄보디아 식수 개선을 위한 우물파기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프랑스의 세계적인 항공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이 하늘 위에서 찍은 독도,비무장지대,숭례문 사진 등 근작 20여점도 함께 만날 수 있다. (02)3789-5600

- 한국경제 2009.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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