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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우와 한국 소싸움 공통점은 공포 극복': 윤현수 저축銀 회장, 스페인서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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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수(56) 한국저축은행 회장은 2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 있는 스페인 왕립사진가협회(Real Socieded Fotograficaㆍwww.rsf.es) 갤러리에서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스페인 왕립사진가협회에서 초청, 주최하고 주 스페인 한국대사관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내달 5일까지 계속된다.
110년의 전통을 가진 스페인 왕립사진가협회는 스페인의 가장 큰 축제이자 전통 스포츠인 투우 시즌에 맞춰 양국의 문화교류를 일궈내는 일환으로 스페인 주재 한국 대사관과 함께 한국의 싸움소를 다룬 윤 회장의 작품을 모은'싸움소 한명이' 사진전을 기획한 것.
한국저축은행 관계자는 "양국의 소싸움은 그 형식은 다르지만 삶에서 공포의 대상을 극복하는 여정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면서 "각국의 독특한 문화를 동시에 보여주는 좋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회장의 작품에 나오는 '한명이'는 작년 9월 윤 회장의 두 번째 포토에세이 전시회에서 처음으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경남 진주시의 싸움소다. 윤 회장은 사진전 '한명이'를 통해 원형경기장 안의 숙명적인 삶을 자신의 삶에 비춰보게 됐다고 설명한 바 있다.

- 한국일보 2009.4.6

[전시회] 국내외 작가 12명 현대장신구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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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작가 12명 현대장신구전
'국제 현대 장신구전'이 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안국동 갤러리아트링크에서 열린다. '경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닐 린센(네덜란드) 등 해외 작가 6명과 심현석 우진순 이정규 등 국내 작가 6명의 작품 100여 점이 나온다.
장식성과 예술성을 결합해 '작은 조각'으로 불리는 현대 장신구의 매력을 접해볼 수 있는 기회. 5월 1~10일에는 경기 파주시 헤이리 갤러리바움 전시로 이어진다. (02)738-0738

■ 샴 쌍둥이 소재 호야 개인전 12일까지
젊은 화가 호야(본명 배철호)씨의 개인전이 6~12일 서울 경운동 갤러리그림손에서 열린다. 샴 쌍둥이를 소재로 공존에 대한 배려를 말하는 강렬한 그림들을 선보인다. (02)733-1046

■ 한국 추상미술 대가 이응노·남관 2인전
한국 추상미술의 두 대가인 이응노(1904~1989), 남관(1911~1990)의 2인전 '동행'이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비슷한 시기 프랑스로 가서 추상표현주의를 받아들인 두 사람은 1970년대 모방 논쟁을 벌였을 만큼 작품세계가 닮아있다. 남관의 드로잉과 이응노의 소품을 중심으로 100여 점이 나왔다. 5월 10일까지. (02)720-1020

■ 조각가 최은경 책 주제로한 10년 정리
책을 주제로 작업하는 조각가 최은경(54ㆍ이화여대 교수)씨의 개인전이 서울 팔판동 갤러리 상에서 5월 13일까지 열린다. 세라믹, 스테인레스 스틸, 크리스탈 등 갖가지 재료와 형태의 책 조각들로 10여년의 작업을 정리한다. (02)730-0030

- 한국일보 2009.4.6

'포스코 스틸아트 어워드' 내달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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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청암재단이 오는 5월11~13일 ‘2009 포스코 스틸아트 어워드’ 공모를 접수한다. 포스코 스틸아트 어워드는 철을 주제로 하거나 소재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4회를 맞은 올해부터는 입체 뿐 아니라 사진과 뉴미디어 등 모든 장르로 확대됐다.
대상 1명에게는 3,000만원, 우수상 1명에게 1,500만원의 상금을 시상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경선출품자 모두에게는 3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급된다. 참가 신청서는 홈페이지(steelart.org)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02)733-0745

- 서울경제 2009.4.6

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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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진달래 그림5-축복(그림) 8~21일 포토하우스. 삭막한 도시와 추수가 끝난 농촌의 갈색 풍경 위로 넓게 열린 하늘에서, 연분홍 진달래가 함박눈처럼 쏟아지며 봄이 오는 길을 축복하고 있다. (02)734-7555.

●전명자 개인전 7~14일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오로라’와 ‘꽃’의 화가로 불리는 중진 서양화가의 개인전.1960년대 초반 학창시절부터 1990년대까지 그린 회화 작품 등 20여점 전시. (031)783-8141.

●반반 사진전 8~14일 인사아트센터. 사진작가 최광호씨 외 619소속 전민수, 최길남, 이종진씨 등이 하프카메라로 찍은 11×14인치 크기의 작품 250점 전시. (02)736-1020.

● 권터 바이어 개인전 8~25일 갤러리인. 올해 50세인 독일 작가 귄터 바이어가 대량 소비사회에 사는 현대인의 원초적인 요구를 자극하듯 달콤한 사탕과 과자, 초콜릿, 풍선 등을 화면 가득 그린 유화 작품들. (02)732-4677.

서울신문 2009.4.6

[화제의 전시] 조각천들로 만든 ‘손끝의 예술’… 한국국제퀼트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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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천으로 한 땀 한 땀 손바느질을 하고 솜을 덧대고 누벼 다양한 생활 소품을 만드는 퀼트. 무궁무진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인해 한번 그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기 어렵다는 퀼트 작품의 향연이 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수원, 대전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한국국제퀼트협회(회장 고재숙)는 8∼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별관 광화문갤러리, 17∼22일 수원시 인계동 경기도문화의전당, 29∼다음달 2일 대전 만년동 평송청소년수련원 전시실에서 제14회 한국국제퀼트전을 이어간다. 몬드리안이나 파울 클레의 화풍을 연상시키는 김홍주씨의 '특별한 날'을 비롯해 회원 94명의 화려한 작품들이 일반에 공개된다(02-561-9165).

불빛 흐르는 도시 속으로… 서양화가 김성호 개인전

도시의 불빛과 어둠에 천착해온 서양화가 김성호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16일까지 열린다. 화가는 도시의 야경, 비오는 날의 거리 풍경, 새벽의 미명 등을 감각적이고 서정적인 필치로 재현해왔다. 남산에서 내려다본 홍보석같이 찬란한 서울 도심의 불빛, 강변의 포장마차에서 내비치는 고독한 불빛, 빗길을 달리는 시내버스의 촉촉한 불빛 등 그가 해석한 일상의 빛과 어둠은 진한 서정미를 풍긴다. 김성호를 '따스한 불빛의 화가'라고 칭하는 시인 정호승은 "그가 그린 불빛들은 죽은 도시에 생명의 입김을 불어넣고 서정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고 평했다(02-734-0458).

렌즈 속 ‘편견 없는 풍경’… ‘베트남에 손 내밀다’ 전

베트남은 우리에게 어떤 이미지로 각인돼 있을까. 베트남전 참전의 무거운 기억, 호치민과 사회주의공화국, 보트 피플, 가난한 나라, 저렴한 관광지…. 단편적인 선입견이 있음을 부인하기 어려운 베트남 관(觀)에 문제를 제기하며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려는 사진전시회가 개최됐다. 서울 서소문로 중앙일보 빌딩 1층에 위치한 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전시장에서는 15일까지 '베트남에 손 내밀다' 전이 열린다. 재미 사진작가 모임인 VWI(Visual Worship Institute·대표 함철훈)가 잘 알려진 관광지 중심이 아닌, 베트남의 일상 속에 담긴 아름다움과 노동의 현장 등을 렌즈에 담았다(02-3789-5600).

국민일보 2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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