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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롱 속 문화재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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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고문서 같은 동산(動産) 문화재를 발굴하기 위해 '우리 집 장롱 속 우수 문화재 찾아내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첫 사업으로 내달 30일까지 '조선시대 기록화'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도성도, 관아도, 궁궐도를 포함하는 서울의 옛 지도 외에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계모임을 그린 계회도 및 궁중 의례.행사 기록화 등이다.
시는 응모작 중에서 서울의 역사를 잘 반영하고 역사적ㆍ학술적ㆍ예술적으로 가치가 큰 작품을 문화재로 지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문화재로 지정되면 보수정비 예산이 지원되고, 보호ㆍ관리를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02-2171-2595

-연합뉴스 2009.4.8

[단신]아라재 소장명품전 ‘보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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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재 소장명품전 ‘보묵2’
조선서화 중심의 아라재(亞羅齋) 소장명품전 ‘보묵(寶墨)2’전이 전북 전주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지난해 4월 열렸던 명가명품 시리즈 ‘아라재 컬렉션 조선서화 보묵’전의 후속 전시.
고미술품 전문 수집가인 김명성씨의 주요 컬렉션 27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작은 이정, 유덕장, 신위 등 조선시대 삼대 묵죽화가의 ‘묵죽도’ 및 강세황, 최북, 이인문, 허련, 남계우, 안중식의 작품을 비롯해 지난해 ‘보묵’전의 주요전시작을 포함한 조선 후기 중심의 서화 및 도자들이다. 아라재는 소장자 김씨의 서울 안국동 소재 장서각의 당호이다.
*목판화가 김억 ‘국토백경’展
목판화가 김억씨의 ‘국토백경(國土百景)’전이 경주 파주시 헤이리 북하우스 아트스페이스와 갤러리한길에서 5월3일까지 열린다. 대학서 한국화를 전공한 작가는 지난 1996년부터 경기 안성시에서 목판 작업에 몰두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하늘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국의 산하와 문화유적을 세밀하게 묘사한 목판화 77점을 선보인다.

-문화일보 2009.04.08

[화제의 전시] '모방 공방’ 두 작가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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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남관 & 이응노 2인전’
두 작고작가 이응노(1904~1989), 남관(1911~1990) 화백은 1950년대 중후반 파리로 건너가 활동한 이력 등 동시대 작가로서 비슷한 면모를 드러낸다.
1950년대까지 절친한 사이였던 두 작가는 그러나 1973년 이응노 화백이 일간지에 ‘창작과 모방’이라는 기고문을 통해 남관 화백의 문자작품이 자신의 작품을 모방한 게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한 뒤, 두 화가 간에 열띤 모방 논란이 오가면서 관계가 악화됐었다.
상대방이 자신의 작품을 모방한 것이라며 격한 공방을 주고받던 두 대가의 작품들이 같은 전시장에 나란히 선보인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전관에서 5월10일까지 열리는 ‘동행-남관 & 이응노 2인전’으로 서로 닮은듯 다른 두 대가의 작품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비슷한 시기에 파리에서 체험한 유럽 추상표현주의와 앵포르멜은 두 작가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두 화가의 문자추상과 군상작품 및 추상작품을 3개 전시장에서 따로 또 같이 전시하고 있다.
종이에 수묵 채색으로 얼굴과 인간군상을 표현한 남관 화백의 소품 및 문자와 인간군상으로 표현한 이응노 화백 작품 등 전시작은 대부분 일반에 처음 공개되는 유족 소장품들이다. 02-720-1020

-문화일보 2009.04.08

쏘울 美 워즈오토 선정…‘가장 멋진 인테리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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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쏘울이 미국 자동차 전문미디어인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올해의 인테리어’상에서 ‘가장 멋진 인테리어(Grooviest Interior)’ 부문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평가단은 지난 2월부터 두달 동안 35개 차량에 대해 디자인ㆍ소재ㆍ마무리ㆍ인체공학 등을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해 총 11개 분야의 수상차종을 선정했다. 쏘울은 ‘젊은 감각을 지닌 운전자들에게 안락함, 품질, 즐거움을 제공하는 차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헤럴드경제 2009.04.08

4월 8일 미술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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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현대갤러리 강남에서 주목할 만한 젊은 작가 두 사람의 전시가 동시에 열린다.
변웅필 ‘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 1과1/4’ 작가는 눈썹, 머리털을 밀어낸 얼굴을 다시 일그러뜨려 개성을 없앤 자화상을 그려왔다. ‘너와 나는 무엇인가’를 천착해온 그가 이번에는 ‘작품의 원본성이란 무엇인가’를 고민한 작업을 보여준다. 큰 방과 그 1/4 크기의 방에 똑같은 소재로 크기만 다른 작품들을 동시에 전시했다. 각각의 공간에 맞는 작품이면 반복된 이미지라도 원본의 아우라(고유의 느낌, 분위기)를 갖는다는 주장이다. 금세 다른 방에서 본 것임에 틀림없는데, 아주 다른 작품을 마주한 느낌이다.
김현수 ‘[breik]’이 마에 돋은 뿔을 스스로 부러뜨리는 조각상의 모습으로 어른이 되기를 거부하는 소년의 판타지를 표현했다. 함께 전시되는 사슴의 몸에 인간의 가슴을 지닌 반인반수, 올챙이 지느러미를 가진 인어 역시 설화적이다. 잠자리 날개를 단 작가 자신의 상 역시 어릴 적 기억에 머물고 있다. 푸르스름한 정맥, 한올한올 심은 머리카락 등이 실물보다 더 실물 같고 극적인 느낌을 준다. 조각을 그린다는 표현이 더 적당한 작업들이다. 26일까지. (02)519-0800.

- 한겨레 20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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