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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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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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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홍, 야요이 구사마 2인전

①30일까지 ②서울 종로구 통의동 진화랑(02-738-7570) ③무료 ④삶의 일부로 죽음을 받아들이는 동양적 세계관을 형상화한 한일 작가의 2인전.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남홍은 소원을 빌며 종이를 태우는 ‘소지’ 의식을 활용해 인상적인 평면작업(사진)을 선보였다. 새들의 이미지가 담긴 강렬한 원색의 화면에서 삶과 죽음의 순환에 대한 작가의 성찰이 드러난다.

◆Beyond the Book-최은경전

①5월 13일까지 ②서울 종로구 팔판동 갤러리 상(02-730-0030) ③무료 ④10년에 걸쳐 제작한 ‘책’ 시리즈를 통해 인류의 문명과 지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조각전. 세라믹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형태의 책에서 정신적 깊이가 느껴진다.

◆멈추지 않는 시간-강봉규전

①26일까지 ②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6전시실(02-580-1300) ③2000∼3000원 ④고향, 인간, 전통, 자연을 키워드로 찍은 다큐멘터리 사진전. 마음속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70여 점의 사진을 볼 수 있다. 사진집 ‘멈추지 않는 시간’도 나왔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이호인전

①23일 ②서울 종로구 소격동 갤러리 선 컨템퍼러리(02-720-5789) ③무료 ④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섬과 보트, 원시적 생명력이 넘치는 숲을 소재로 한 그림들을 선보인 화가의 첫 개인전. 익숙하면서도 낯선 자연, 현실 같은데 판타지적 느낌이 공존하는 묘한 풍경이 인상적이다.

동아일보 2009.4.10

부산비엔날레 운영위원장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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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이두식 현 운영위원장을 2년 임기의 제6대 운영위원장으로 재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 위원장이 지난해 부산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재선출 배경을 밝혔다.

경향일보 2009.4.10

광주미술 세계화 어떻게…: 스위스 BSi 재단 이원일큐레이터 초청,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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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관장 박지택)이 시안갤러리와 함께 오는 14일 오후 2시 시립미술관 본관에서 스위스 BSi 재단 이원일(사진) 큐레이터를 초청, 특강을 갖는다.
이원일씨는 뉴욕 현대미술관 초빙큐레이터와 2008 스페인 세비야 비엔날레 전시공동감독으로 활약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이번 특강에서 ‘세계현대미술의 동향과 광주미술의 세계화’를 주제로 국제 무대에서의 경험과 노하우, 미술의 세계화 전략 등을 소개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무료이다.
한편 이씨는 중앙대와 뉴욕대 미술대학원 출신으로 토탈미술관, 갤러리 이즘, 성곡미술관 큐레이터,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부장을 거쳐 2004년 광주비엔날레에서 아시아·태평양 담당 큐레이터로 활약했다.
해외에서는 2004년 폴란드 우치 비엔날레 초청 큐레이터, 타이베이 현대미술관 전시회 초빙감독, 2005년 6∼8월 상하이 젠다이 미술관 개관전 초빙감독, 2006 상하이 비엔날레 전시감독 등을 지냈다.
문의 062-510-0144.

- 광주일보 2009.4.10

김정수 개인展 [진달래 그림5: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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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축복이 한 아름 안겨진 진달래 빛 공간. 지난해 ‘진달래 그림4:축복’전에 이은 작가의 두 번째 ‘축복’전. 외로운 타국생활 가운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화폭에 담았다.
이전의 그의 회화가 소박한 소쿠리 한 가득 넘쳐흐르는 진달래 꽃잎을 통해 어머니에 대한 은유적 헌사를 드러냈다면, 이번 그의 신작은 이질 되는 두 상황을 혼성한 초현실적 분위기로 더 가까운 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반추시키고 있다.
차갑고 삭막한 도심 위로, 회색 빛 땅 위로, 연분홍빛 진달래 꽃잎이 하나 둘 떨어진다. 움츠러든 우리의 마음 위로 어머니의 기원의 메시지가 아련한 그리움의 메타포를 증폭시킨다.
어릴 적 친구와 뛰놀던 동네 어귀, 들판, 회색 빌딩이 가득한 도심 속 하늘에서 우리의 인생을 축복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추운 겨울을 이겨내며 꽃을 피우는 과정을 어머니의 희생으로 승화시켰다”는 작가의 말처럼, 인류의 역사 가운데 ‘강인한 어머니’는 가장 큰 축복이 아닐까. 토포하우스에서 4월 8일부터 4월 21일까지. 02)734-7555

- 주간한국 2009.4.7

이정혜 개인展 [주거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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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현대 한국의 근대적 삶을 대표하는 주거 형식은 아파트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모델하우스는 아파트에서의 총체적 생활양식을 이상적인 형태로 구현해 보여주는 공간.
그 시대 그 장소에서 디자인으로 구현할 수 있는 욕망의 풍경을 연출해 보여주는 공간이다.
이정혜 작가는 ‘주거연습’전에서 세 가지 종류의 모델하우스, 즉 ‘집의 모형’을 제시한다. 한편으로는 아파트-모델하우스 디자인에 대한 비평적 디자인인 동시에, 현재-여기에서 가능한 삶의 조건에 대한 질문.
그리고 그 질문이 궁극적으로 향하는 방향은 아파트가 제시하는 ‘한국의 평균 가족’ 또는 ‘그들의 일상적인 활동’에 대한 예측 자체이다. 작가가 제시하는 모델하우스는 ‘다른 삶’을 선택한 사람들을 위한 ‘집’의 형태이다.
가족의 전형으로부터 벗어난 가족이 살아갈 때 어떤 방식의 공간과 사물들의 조합이 가능한지, 혼자 사는 사람이 스스로에게 좌절하지 않아도 괜찮은 공간은 어떤 모습인지에 대하여 구체적인 ‘집’의 형식으로 생각해보는 것.
작가의 모델하우스를 통해 아파트와 그것을 둘러싼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해볼 수 있다. 아트선재센터에서 4월 26일까지. 02)733-8945

- 주간한국 2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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