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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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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기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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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자연재해가 지구를 힘들게 하고 있다. 통의동 대림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으로 바라본 기후변화`에는 기후변화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를 인터뷰한 사진작품 90여 점이 나온다. 참여 작가는 박종우, 이상엽, 게르트 루트비히, 이안 테, 크리스 드 보데 등 총 12명이다. 전시는 8월 23일까지 열린다.
(02)720-0667

-매일경제 2009.06.20

'메세나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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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회장 이성헌 의원ㆍ한나라당)는 19일 낮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메세나특별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지난 3월13일의 '기업 문화예술 투자환경 조성 세미나'에서 논의되었던 내용에 기초한 '메세나특별법' 법조문 구성안을 법무법인 은율의 윤영석 변호사가 발표했으며, 법제 도입효과 연구결과를 김성규 한미회계법인 대표가 발표했다.
이어 최병서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ㆍ김인희 서울발레씨어터 단장, 허인정 CJ문화재단 사무국장ㆍ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과정ㆍ안세준 기획재정부 법인세제과장이 지정토론을 벌였다.
'메세나특별법'은 문화예술을 후원하고 문화예술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세제혜택을 담고 있다.

-연합뉴스 2009.6.19

Review & Preview_culture 인물 사진의 거장, 카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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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수)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윈스턴 처칠, 오드리 헵번, 헤밍웨이, 파블로 피카소, 마더 테레사와 20세기 명사들.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 인터넷과 각종 포스터를 통해 자주 만날 수 있는 윈스턴 처칠의 뚱한 표정과 오드리 헵번의 고혹적인 옆모습을 눈여겨봤을 것이다. 20세기 영웅들의 모습을 촬영한 인물사진의 거장인 유섭 카쉬의 작품들이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국내 첫선을 보인 것이다. 요즘이야 포토샵이나 각종 편집기술을 통해 다양한 색감을 만날 수 있지만 디지털 프린팅이 아닌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로 직접 뽑아낸 카쉬의 사진을 보면 20세기 영웅들이 더욱 가깝게 느껴진다. 보스턴 미술관의 미술품 운송 전문가가 작품을 보호하기 위해 직접 화물칸에 타서 국내에 들여온 역사적 가치가 높은 이번 전시품은 한 달이 넘도록 진행되고 있지만 한 번만 흘낏 보더라도 눈을 편안하게 빨아들이는 카쉬 사진의 매력 때문에 지금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완벽에 가까운 카쉬의 사진예술과 사진 속 명사들의 인간적인 스토리를 결합시킨 멀티 콘텐츠 전시이다. 미술과 문학이 접목되어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 오리지널 빈티지 프린트를 고집한 카쉬의 사진은 디지털 프린트 전시가 대부분인 한국 사진전의 수준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주간 3만 관객 돌파라는 이례적인 흥행기록과 함께 2009년 최고의 흥행전시로 불리며 큰 감동을 선사해 온 카쉬전은 1차 전시회를 마치면 5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V갤러리에서 앙코르 전시를 개최한다. 오드리 헵번, 아인슈타인, 파블로 카잘스 등 인기를 끈 작품을 포함해 총 65점이 공개되는데 1차에서는 보지 못했던 1986년 제작 다큐멘터리 ‘Karsh: The Searching Eye’를 만날 수 있다.
-주간조선 2009. 4.27

서화 56점 전시 원학스님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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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중앙박물관 나무 갤러리는 오는 29일부터 원학스님 초대전을 개최한다.
현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으로 남종화 전통을 이어받은 스님이 담백한 필치로 그린 산수화, 사군자, 글씨 등 서화작품 56점이 전시된다. 새달 6일까지. (02) 2011-1960~9.
-서울신문 2009. 6.19

[화제의책]디자인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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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파워=창조적인 디자인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 경제의 하위 범주로 여겨졌던 디자인은 오늘날 산업의 모든 영역을 넘어 경제 전반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경제를 주도하고 미래를 이끄는 핵심 원동력이 디자인이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삼성,국민은행 등은 CI(Corporate Identity) 교체를 통해 주가를 끌어올렸고 서울은 디자인 열풍에 이어 '디자인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디자인 경영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삼성의 노력과 위기 대처법,소니와 대결하면서 디자인으로 승부를 가른 사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분석했다. (김용섭 지음,김영사,1만2000원)

-한국경제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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