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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조선왕릉서 역사ㆍ생태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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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문화원과 파주삼릉관리소는 오는 12일 오전 9시 조선왕릉인 장릉(長陵)과 파주삼릉(坡州三陵)에서 역사문화ㆍ생태체험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인조와 인열왕후의 장릉을 둘러본 뒤 영조의 생모인 숙빈 최씨의 소령원(昭寧園)을 답사한다.

이어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파주분원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고하기 위해 제례를 지내는 고유제(告由祭)를 지켜본 뒤 숲 해설가와 함께 파주삼릉의 생태를 체험하게 된다.

파주삼릉은 예종비 장순왕후 한씨의 공릉, 성종비 공혜왕후 한씨의 순릉, 효순왕후 조씨의 영릉을 말한다.

-연합뉴스 2009.7.10

구리서, 14일 동구릉 어가행렬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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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는 14일 구리시 인창동 동구릉에서 태조 이성계 등 조선 왕조를 기리는 어가행렬을 재현한다.

어가행렬은 조선시대 새 왕이 등극할 때 건원릉(태조 왕릉) 등 산릉에 참배하던 행렬을 재현한 것으로 구리체육관-건원대로-동구릉내 건원릉 등 5㎞ 구간에 걸쳐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구리시는 이날 오전 9시40분∼11시20분 어가행렬이 진행되는 구간에 대해 교통을 부분 통제할 방침이다.

구리시는 또 오는 19일까지 동구릉에서 조선왕릉 40기의 사진 172점과 시민백일장 수상작을 전시한다.

동구릉에는 건원릉을 비롯 현릉(문종.현덕왕후), 목릉(선조.의인왕후.인목왕후), 휘릉(장렬왕후), 숭릉(현종.명성왕후), 혜릉(단의왕후), 원릉(영조.정순왕후), 수릉(문조.신정왕후), 경릉(헌종.효현왕후.효정왕후) 등 9개의 왕릉이 있으며 지난달 26일 동구릉을 포함한 조선 왕릉 40기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확정됐다.

-연합뉴스 2009.7.12

영월군, 장릉 세계유산 등재 경축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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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은 오는 14일 조선 6대 왕 단종의 능인 장릉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계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14일 오후 5시 장릉에서 단종제향과 충신제향으로 진행된다.

또 조선왕릉 사진전,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복식을 직접 입어보는 왕실문화체험, 조선시대 영월 고지도 특별전 등이 열린다.

등 조형물로 화려하게 꾸며진 장릉 경내에서는 강원도립예술단과 영월빅밴드, 석정여고 마칭밴드 등 관광객과 주민을 위한 공연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앞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지난달 말 장릉 등 조선왕릉 40기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

-연합뉴스 2009.7.13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국민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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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릉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대국민보고회와 고유제가 오는 15일 오후 3시 종묘에서 문화재청 주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이건무 문화재청장의 세계유산 등재 보고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기념사, 세계유산 등재과정과 노력을 담은 영상물 상영, 그리고 고유제(告由祭) 순서로 진행된다.

고유제는 조선시대에 나라의 중대한 일은 종묘 정전에 고하던 예법을 따른 것으로 조선왕릉이 지난달 27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실을 종묘에 아뢰게 된다.

행사 당일 종묘는 무료 개방되며, 조선왕릉의 모습과 해설을 담은 기념엽서와 홍보책자, 그리고 조선 왕릉 안내지도도 제공된다. 각 지역별 조선왕릉관리소와 관련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와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에 앞서 오후 1시30분부터는 전주이씨대동종약원 주관으로 약 1천명이 참가하는 어가 행렬이 거행된다. 행렬은 경복궁 건춘문을 출발해 약 3km를 행진, 종묘에 이르게 된다.

-연합뉴스 2009.7.13

청주공예비엔날레 전국 순회홍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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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열리는 '2009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전국 자치단체 상대 순회홍보와 입장권 판매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남상우 청주시장은 13일 오후 서울시청을 방문, 오세훈 시장을 만나 9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개최하는 공예비엔날레에 대해 설명하고 예매권 2천매(1매당 6천원)의 판매를 의뢰했다.

이어 남 시장은 노원구와 성북구, 용산구를 방문해 각각 예매권 1천매의 판매를 의뢰했다.

청주시는 공예비엔날레 관람객 80만명 유치 목표를 세우고 부서별로 전국 200여개 시ㆍ군ㆍ구의 책임지역을 선정, 지난달부터 과장급 공무원 등이 각 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해 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면서 3만7천여매의 예매권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청주시는 또 지난 11일부터 서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의 하늘정원에서 유리공예체험, 부채 만들기 등의 행사를 열어 공예비엔날레를 홍보하고 있으며 서울 고속버스터미널, 경기도 안양역, 대전 지역 백화점 인근, 각 지역 관광명소 등에서도 순회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1개월여 동안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한 홍보를 통해 3만7천여매의 예매권을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관람객 80만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홍보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 국제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23일부터 '만남을 찾아서'를 주제로 청주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50여개국 3천여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예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200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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