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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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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마당서 봄을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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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회관(관장 곽상희)은 광장을 꽃으로 단장해 시민의 봄맞이 마당으로 제공하고 있다.

27일 울산 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회관광장에 628㎡ 규모의 화단을 조성하고 이곳에 튤립과 팬지, 비올라, 라난큐러스, 크리산세멈, 오스테오스펄멈, 리빙스턴데이지 등 7종의 꽃 3만여그루를 심었다.

화단 중간에는 백호, 학, 첼로, 하트 모양의 장식물을 설치해 시민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문화예술회관은 이보다 앞서 회관 야외 전시장에 울산을 비롯한 전국 조각가의 작품 30여점을 전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0.03.27

김태옥 회장 옛 안경 갤러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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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이 국내 첫 고(古)안경 갤러리를 27일 개장한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본사 지하에 마련된 ‘시호비전 갤러리’에서는 1800년경부터 최근까지의 동서양의 고안경, 희귀 안경 및 광학기기를 볼 수 있다.

- 2010. 03. 27 동아일보

대전롯데百 '환경미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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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롯데백화점(점장 심경섭)은 내달 25일 대전 꿈돌이랜드에서 '제31회 어린이 환경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환경과 평화'란 주제로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 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며 금상(3명), 은상(6명), 동상(12명) 등 111명을 선발, 시상한다.

금상 수상자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본선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내달 18일까지 선착순으로 1천명까지 접수하며 접수비(1인당 3천원)는 6.25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 및 그 가족의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연합뉴스 2010.03.26

문화소식 - 갤러리SP 황용진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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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풍경 위에 인간의 욕망을 상징하는 물체들을 배치해 초현실적인 느낌이 드는 그림을 그리는 황용진(55.서울산업대 교수)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SP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자연 풍경에 책과 자동차, 패스트푸드 등을 대비한 과거의 작업에서 발전해 이번 전시에서는 구름이 뜬 하늘을 배경으로 일그러지거나 과장, 왜곡된 책을 배치한 신작 20여 점을 선보인다.

이서영 갤러리SP 큐레이터는 "책으로 대변되는 절대의 진리와 이에 대한 지위를 비틀고 조소함으로써 인간 스스로 부여해 놓은 권위와 이를 향한 욕망의 덧없음에 대한 작가의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4월17일까지. ☎02-546-3560.

▲평창동 키미아트는 30일부터 작가 42명의 드로잉 관련 작품을 한 데 모은 '숨쉬는 집 프로젝트' 전을 연다.

구명선과 나광호, 이동엽 등이 참여해 펜과 연필, 잉크 등으로 그린 드로잉 작품과 드로잉 요소를 살려 작업한 작품 10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는 5월25일까지. ☎02-394-6411.

▲사진작가 임종진이 2008년부터 15개월 동안 캄보디아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 '캄보디아 - 흙, 물, 바람' 전을 연다.

캄보디아에 머무는 동안 장애인 학교 학생들과 친구로 지내기도 하고 도시의 빈민촌이나 시골 마을을 찾아 무료 사진관을 운영하기도 한 작가가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터전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한겨레신문 사진기자 출신인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금호아트갤러리에서 4월2~16일 열린다. ☎02-6303-1919.

▲지난해 4월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열린 '분원백자전'의 서울 전시가 4월8~25일 종로구 가회동의 도예전문 갤러리 이도에서 열린다.

'21세기에 분원(조선시대 관영 사기 제조장)이 존재했다면 어떤 작품이 만들어졌을까'라는 질문에서 기획된 전시로 18세기 분원백자의 아름다움을 오늘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정연택과 이영호, 정재효, 김상만 등 작가 13명이 참여하며 지난해 전시에 출품된 작품 외에 작가들의 신작이 추가됐다. ☎02-722-0756.

-연합뉴스 2010.03.26

루쉰의 미술작품 100여점 정리 ‘그림쟁이, 루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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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큐정전’의 작가 루쉰(魯迅·1881∼1936)은 중국 근대문학을 빛낸 문학가이자 사상가였다. 그는 중국 판화운동의 선구자로 미술과 서예에도 조예가 깊었지만 그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는 난징(南京)에서 과학 기술을 배울 때 그림을 접했고, 일본에서 의학을 전공하며 해부도를 그리기도 했다. 상하이 루쉰기념관 부관장인 왕시룽이 루쉰이 남긴 미술작품 100여점을 수집·정리해 책으로 엮었다. 수묵화와 전각 작품도 보이지만 책과 잡지 디자인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디자인 작품에서는 18세기 말∼20세기 초 유럽의 판화가 중국에 유입되면서 일어나기 시작한 중국 판화운동 시발의 단면을 읽을 수 있다. 미술가 루쉰의 모습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일빛·1만5000원).

-국민일보, 20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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