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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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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전시] 인터알리아 ‘美의 미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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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는 신년기획으로 ‘美의 미학-선과 색’ 전을 31일까지 연다. 전통미가 살아있는 선과 색의 조화를 통해 한국적인 미의식(화려-단아, 웅장-단출, 섬세-단순 등)을 살펴보는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장르별로 8명이 참가했다. 강민수의 백자 달항아리, 전성근의 백자 투각, 이동하의 청자는 화려한 기교는 없지만 예스럽고 소박한 멋을 풍긴다.

민화적 색채와 도상을 화면에 끌어들이는 홍지연의 작품과 여린 듯 강한 한국 여인의 기질을 그려내는 정종미의 ‘미인도’(사진)가 전통미를 선사한다. 세밀한 선과 은은한 색채로 우주적 사유를 담아내는 김홍주, 가늘면서도 역동적인 선과 색으로 붓질하는 하상림의 작품에서는 무한한 생명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여경란의 조형도자 작품은 화려하면서도 정제된 맛이 있다(02-3479-0114).

-국민 2011.1.17

제6회 청작미술상에 김지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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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동 청작화랑은 2년마다 수여하는 제6회 청작미술상 수상자로 한국화가 김지희(27)씨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청작미술상은 청작화랑이 1997년 젊은 작가 지원을 위해 만든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개인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 연합뉴스 2011.01.17

[새책] 우리 건축 서양 건축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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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건축 서양 건축 함께 읽기(임석재 지음/컬처그라퍼)= 건축에 관한 열여덟 가지 주제로 한국 건축의 특징을 짚어 보고, 이와 비슷하면서도 상반된 특징을 가진 서양 건축과의 비교를 통해 인문적 성찰에 이르는 건축교양서. 한국과 서양 건축을 단순한 이분법적 대립 구도로만 이해했던 시각을 벗어났다는 데 의미가 있다. 2만원.

-문화 2011.1.14

[아이와 읽읍시다] 전통 수묵화 흑백그림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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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유주연 지음. 보림) = 전통 수묵화에 현대성을 가미한 붓놀림으로 친구를 찾는 한 마리 새의 여정을 서정적으로 펼쳐놓은 그림책. 어린이 대상의 여느 그림책과는 달리 이야기가 단출한 대신에 그림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류재수 화백이 추천사에서 말한 것처럼 요란한 컬러가 아닌 흑백 그림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보림출판사가 기획한 ‘더 컬렉션(The Collection)’ 시리즈의 첫번째 성과물로, 경마장 말의 모습을 그린 ‘달려 토토’(조은영 지음)와 함께 나왔다. ‘더 컬렉션’ 시리즈는 그림책들이 어린이들만을 위한 교육·학습적 내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황에서 그림책 본연의 미학과 예술성 구현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다. 이 책은 2010년 3월 열린 이탈리아의 볼로냐 아동도서전을 통해 프랑스의 출판사에 판권이 팔려 한국에서보다 프랑스에서 먼저 책이 나왔다.

-문화 2011.1.14

시골 등 한국적 정서와 향수 벽화 느낌 드는 은은한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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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돈 개인전 26일까지 롯데갤러리

은은한 밑작업을 통해 한국적 정서와 향수를 그려내는 원로작가 박돈(83) 화백의 개인전 ‘태초를 열다’가 오는 26일까지 서울 전농동 롯데갤러리 청량리점에서 열린다.

황해도 장연 태생으로 1949년 월남한 박 화백은 분단과 전쟁의 갈등기를 온몸으로 겪었음에도 그림에서만큼은 동양적 정갈함을 유지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시골풍경이나 초가집, 닭, 오리, 비둘기 등을 소재로 택한 것이 대표적이다. 유채물감을 엷게 스며들게 하는 밑바탕 작업을 통해 그림이 전체적으로 토벽 벽화 느낌이 나면서도 은은하게 여운을 남기도록 한 것은 박 화백만의 특기로 평가받는다.

전시에서는 추상적 화법에 몰두했던 초기작품에서부터 1970년대 전환기 이후 황토색이 진하게 우러나는 후기작까지 모두 40여점이 전시된다. 서울 전시 이후 롯데갤러리 부산본점(28일~2월 24일)과 광주점(2월 26일~3월 15일)에서도 전시가 열린다. (02)3707-2890.

-서울 20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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