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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 서울시립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감상 교실’ 개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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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미술감상 교실’ 개설

○…서울시립미술관은 이달 중순부터 각 기관과 기업, 학교, 단체 등을 찾아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미술감상 교실’을 개설한다. 미술관이 강좌를 신청한 곳으로 직접 찾아가 무료로 미술강좌를 진행하는 맞춤형 방문 미술강좌다. 올해는 인기 드라마를 통해 미술을 소개하는 강좌나 미술 재테크의 관점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강좌 등 수강 대상의 특성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신청은 4월1일까지 미술관 홈페이지(seoulmoa.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리움 봄 정기강좌 수강생 모집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이 봄 정기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회화 양상을 비교하며 한국 미술의 뿌리를 찾는 ‘한·중·일 회화와 한국미술’ 강좌(3월4일∼5월20일), 한국의 왕실 미술을 소개하는 ‘왕과 미술’(3월29일∼5월3일) 강좌가 개설된다. 홍선표 이화여대 교수, 장진성 서울대 교수, 이태호 명지대 교수, 백인산 간송미술관 학예연구원, 김재열 전 리움 부관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한·중·일 회화…’ 강좌는 25일까지, ‘왕과 미술’ 강좌는 3월7∼18일 접수한다. (02)2014-6900

김정화씨 ‘왕의색-대홍’ 개인전

○…전통염색가 김정화씨가 오는 27일까지 서울 명륜동 짚풀생활사박물관(관장 인병선)에서 ‘왕의색―대홍(大紅)’을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20년간 전통염색을 탐구한 결실인 이번 전시회에는 전통염색기법에 의한 직물 작품 179점을 비롯해 관련 회화와 홍화염색 과정을 담은 사진자료 등이 선보인다.

김씨는 현재의 천연염색은 식물 색소 성분을 추출해 만든 분말 염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통염색과는 거리가 있다고 비판하면서 전통염색에서 나타나는 빨강을 홍색과 적색으로 나눈다. 홍색이 순도 높은 빨강이라면 적색은 노랑, 깜장, 파랑을 포함한다는 것이다. 붉은색을 민족정신과 권력 및 부의 상징이라고 설명하는 그는 명주에 염색을 반복하면 맑은 홍색이 진홍(眞紅), 심홍(深紅), 대홍(大紅)으로 변모한다면서 이런 공정을 수십 번 반복해 얻은 대홍은 왕실 복식에 주로 쓰였다고 말한다.

‘반달가슴 복원’ 29명 작가 동참

○…반달곰 복원 프로젝트에 미술작가들이 힘을 보탠다. 관훈동 미술공간 현은 반달가슴곰 복원 프로젝트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반달아, 사랑해!’전을 다음달 2∼15일 연다. 반달가슴곰 복원 프로젝트는 환경부와 자연환경국민신탁 등이 멸종 위기에 처한 반달가슴곰을 복원하기 위해 2001년 시작한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지리산에 19마리의 반달곰이 야생에 적응해 살아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현재 지리산에서만 활동하는 반달곰들이 88고속도로에 막히지 않고 덕유산까지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도록 지리산과 덕유산을 잇는 생태통로 복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가 프로젝트에 기부된다. 석철주, 안윤모, 오용길, 왕열, 이만수 등 29명의 작가가 취지에 동참해 작품을 내놨다.

-세계 2011.2.15

김성룡 기자는 보도사진전 시사 스토리 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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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부 김성룡(얼굴 사진 기자의 ‘전쟁이 변화시킨 풍경(2009년 2월 vs 2010년 12월·위 사진)’이 제47회 한국보도사진전 시사 스토리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중앙일보시사미디어 정치호 기자가 보도한 ‘프랑스 최고의 구두 장인을 만나다.’는 포트레이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손용석)는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심사를 갖고 2010년 한 해 동안 취재한 보도사진 500여 점 중에서 제47회 한국보도사진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작은 연평도 포격 사건을 보도한 한겨레신문 박종식 기자의 ‘아스팔트에 꽂힌 1m 짜리 포탄’이다. 시상식은 3월 3일 19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수상 및 입선작품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광장에 전시된다.

-중앙일보 2011.02.15

관악구 서울대 규장각과 함께 시민강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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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서울대와 학관협력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세상 사람의 조선 여행’이라는 주제로 ‘규장각 금요시민강좌’를 운영한다.

지난해 3월 처음 개설한 이번 시민강좌는 알기 쉬운 해설과 현재적 해석을 통해 조선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주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 주민들의 문화적 수준을 한층 고양시키고 있어 매 강좌 수강신청시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규장각에서 2월 셋째주 중 선착순으로 방문 또는 e메일(kwonks93@snu.ac.kr), 팩스 신청을 통해 접수한다. (02)880-5468.

-서울경제 2011.2.15

[미술단신] 도예가 신금호의 '그릇전(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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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신금호의 '그릇전(展)'이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유카리화랑에서 열린다. 노동운동을 벌였던 작가는 2007년부터 흙 그릇 작업을 시작했고, 손만 사용해 그릇을 빚어왔다. 백자 중에서 생활그릇을 중심으로 소박함과 자연의 멋을 담아냈다. (02) 733-7807

◆지적장애인들의 공동생활 터전인 보듬터를 마련하기 위한 도예전이 1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유용철씨 등 60명의 도예가가 참가해 전시 중에 판매된 수익금 중 일부를 보듬터 마련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작품은 전시장에서 판매되며 일부는 경매(서면응찰)를 통해 판매된다. (02)2105-8190

◆도예조각가 엠마 최(최서문)의 개인전이 17일부터 3월 7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갤러리 로남에서 열린다. 미국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공부한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으로 추상 조각 작품을 보여준다. (02)2051-5027

-조선일보 2011.02.15

국립중앙박물관 김영나 관장 취임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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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틀 바꿀 전시 해야죠… 박물관 경영과 전문 지식은 별개'

"취임 이후 박물관을 돌아보며 전시가 약간 딱딱하고 정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사고의 틀을 바꿀 수 있는 전시를 해야죠." 김영나 신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4일 취임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새로운 전시를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날 선 질문도 나왔다. 서양미술 전공자가 국립박물관 수장에 걸맞지 않다는 일각의 비판과 우려에 대해 "박물관 경영과 전문 지식은 별개"라며 "중요한 건 박물관이 앞으로 어떻게 가야 되느냐의 신념이고, 제 나름의 확신이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임명 전날 통보를 받았다는 그는 뜻밖의 제안에 당황한 마음을 영국 속담으로 추스렸다고 했다. '국가가 부르면 가야 한다.'

-조선일보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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