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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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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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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전보
▲행정관리담당관 김계식 ▲규제법무감사팀장 김승한
▲발굴제도과장 윤순호 ▲고도보존팀장 심영섭 ▲천연기념물과장 김원기
▲궁능문화재과장 최이태 ▲근대문화재과장 김동영 ▲국외문화재팀장 이길배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장 최맹식 ▲ 미술문화재연구실장 정계옥
▲ 건축문화재연구실장 배병선 ▲국립고궁박물관 전시홍보과장 이귀영
▲ 유물과학과장 김연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전시홍보과장 윤광진
▲세종대왕유적관리소장 최병선

- 연합뉴스 2011.05.25

[브리핑] 이화인문과학원,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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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원장 장미영) 탈경계인문학연구단은 3∼4일 이화여대 LG컨벤션홀에서 ‘문화 혼종성과 유동적 정체성’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연다. 로버트 영 뉴욕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 ‘혼종성과 문화번역의 타자성’에 이어 이화여대 김수자 교수의 ‘일본 제국주의의 문명화 전략과 한국 문화정체성의 균열’ 등이 발표된다. 02-3277-6597.

-중앙 2011.6.2

고 전혁림 화백 화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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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기 동안 고향을 지키며 오로지 예술을 향한 정진으로 살아온 고 전혁림 화백의 타계 1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11시 봉평동 당산나무 아래에서 화비제막식을 갖는다.

봉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순효)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 통영지부(지부장 최규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타계하기 직전까지 붓을 놓지 않고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며, 오로지 예술을 향한 정진속에 색채 조화와 구성의 견고함으로 깊은 감동을 일으켜 현대미술의 거장,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어 온 거장 전 화백을 기리기위한 봉평동민의 열정으로 시작돼 시민들은 물론 뜻있는 전국의 몇몇 분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건립기금을 조성해 이루어졌다.

화비는 오석받침 위에 고 전혁림화백이 1984년에 직접 제작한 목제조각 ‘학기둥’을 이명림 조각가가 화강석으로 제작해 세우게 된다. 이명림조각가는 뜻 깊은 사업에 깊이 공감해 재료비에도 못 미치는 제작비로 적극 동참했다.

자발적인 기금은 31일까지 모금하며 6월초 동판으로 제작해 화비 뒷면에 남길 예정이며 시민의 정성으로 건립한 이 화비로 통영시의 예술적 품격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경남일보 2011.5.24

마이아트옥션, 고미술품 200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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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경매사 마이아트옥션은 다음 달 9일 인사동 공아트스페이스에서 고미술품 200점을 경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서는 조선 성종의 부인 공혜왕후의 휘호가 새겨진 인장이 추정가 2억~3억원에 출품됐다.

마이아트옥션측은 "국내의 한 소장가가 1987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약 18만 달러에 구입했던 작품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조선 후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8폭 십장생도(추정가 10억~20억원) 등 회화와 분청사기 등 도자기, 조선시대 은장도 등이 경매된다.

- 연합뉴스 2011.05.30

'산, 빛과 바람전'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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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후이성(安徽省) 남동부의 황산(黃山)은 경치가 아름다워 예로부터 중국 화가들이 즐겨 그리는 소재였다. 서울 인사동에서 30여년간 화실을 운영해 온 한국화가 곡천(谷泉) 이정신(67) 화백은 지난 4월 제자들을 이끌고 황산으로 스케치 여행을 떠났다. 해발고도 1860여m의 정상에서 스승과 제자들이 함께 바라본 풍경이 각각의 개성을 담은 붓질로 표현됐다. 6월 1~6일 서울 평창동 아트라운지 디방 갤러리에서 열리는 '산, 빛과 바람전(展)'에는 이정신 화백과 제자 16명이 그린 황산 풍경이 나온다.

가파른 바위산 틈에 꼿꼿이 선 소나무의 절개를 담아낸 곡천의 '山-이미지 2011'<사진>을 비롯해 4월 황산의 절경을 담은 수묵화 40여점을 볼 수 있는 자리다. (02)379-3085

- 조선일보 201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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