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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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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익룡화석 전시관 조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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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조성 과정에서 국내 최다의 익룡 발자국이 발견된 경남 진주시 혁신도시 안에 익룡 화석을 보존하는 전시관이 건립된다.

11일 경남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진주혁신도시 건설 현장 가운데 진주시 호탄동 산 21과 66-1, 문산읍 산 43 등 3곳, 모두 1만 1055㎡에서 익룡발자국 등의 화석이 대규모로 발견됐다.

문화재청은 화석산지가 발견된 3곳 부지 가운데 중요 유적이 발견된 1200㎡의 화석산지를 지난달 천연기념물 534호로 지정하고 사업시행자 측에 발견된 화석산지 보존을 위한 전시관 건립과 주변 정비 등을 요구했다.

혁신도시 사업시행자 측은 유적이 발견된 3곳 가운데 한 곳에는 화석발견 현장을 덮는 형태의 독립적인 1개의 전시관을 건립하고 나머지 2곳은 하나로 묶어 1개의 전시관을 건립, 화석산지를 보존할 계획이다.

-서울신문 2011.10.12

한국문화재보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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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이사 - 이원준
경영지원실장 - 김민영
한국의 집 관장 - 김기삼
감사실장 겸임 - 안태욱

-조선일보 2011.10.11

[인사]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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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급
▲정책총괄과장 강경환 ▲운영지원과장 김홍동 ▲보존정책과장 김원기 ▲천연기념물과장 도중필

- 연합뉴스 2011.10.10

미술품 양도소득세 부과에 대비한 정책방안 연구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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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서 " 미술품 양도소득세 부과에 대비한 정책방안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미술품 양도소득세 부과가 우여곡절 끝에 2013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보고서는 제1장 서론, 제2장 미술품 양도소득세 과세제도 검토, 제3장 미술품 양도소득세 부과가 미술계에 미칠 영향, 제4장 미술품 양도소득세 과세 시행을 위한 정책방안으로 구성 총 112쪽/ 연구책임: 양건열(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양현미술상에 아크람 자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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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양현(이사장 최은영)은 2011 양현미술상 수상자로 레바논 출신 예술가이자 기획자인 아크람 자타리(45)를 선정했다. 레바논 사이다 출신인 자타리는 베이루트의 아메리칸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뉴욕 뉴스쿨 대학에서 건축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광주 비엔날레, 상파울루 비엔날레, 시드니 비엔날레에 참여했다. 양현미술상은 한진해운 최은영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양현재단이 2008년 제정한 국제미술상으로, 국적과 장르 구분없이 수상자를 선정한다.

-경향신문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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