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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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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평론가 김성호씨, 프랑스박사 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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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김성호씨가 파리 1대학교(팡테온 소르본)에서 미학 전공으로 미학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논문 제목은 : « Communication et Esthétique en Arts visuels : autour de la communication visuelle démocratique »
(시각예술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미학 연구 : 민주적 비쥬얼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광주 - 부산 문화재단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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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이 부산문화재단과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체결한다.

24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노성대 대표이사와 부산문화재단 남송우 대표이사, 두 재단 임직원들이 참석해 업무 협정을 체결하고 문화 교류 등을 논의한다.

두 재단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역 문화분권 확립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공동 대응 ▲지역 전통문화 교류 ▲사업성과 자료 및 사례 공유 ▲지역문화 탐방 프로그램 개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문화재단은 지난 2009년 1월 설립해 문화예술지원사업, 국제문화교류사업 등을 펼치고 있고 부산 대표 역사문화콘텐츠인 조선통신사문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62-670-7432.

- 광주일보 2012.2.24

건축가협회 회장에 이광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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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만 ㈜간삼건축 대표는 23일 제28대 한국건축가협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 회장은 홍익대 건축학과와 환경대학원을 졸업하고, 미시간주립대 ISP 과정과 서울대 최고지도자 인문학 과정을 마치고 2010년부터 한국건축가협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조선일보 2012.2.24

미륵사지 금동향로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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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미륵사지에서 나온 금동향로가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은 이 향로를 비롯해 포항 중성리 신라비, 조선시대 수학책 <양휘산법(楊輝算法)> 등 문화재 15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15건에는 미륵사지 금동향로 외에 양산 통도사 은제도금아미타여래삼존상과 복장(腹藏)유물 등 불교 문화재가 10건으로 가장 많다.

익산 미륵사지 금동향로는 출토 경위가 확실하고 보존 상태가 완벽한데다 통일신라 시대 대형 향로 가운데 제작 연대가 가장 빨라 문화재적, 학술적 가치가 높다. 포항 중성리 신라비는 지금까지 발견된 신라비 가운데 연대가 가장 앞설 가능성이 높아 신라 서예사 연구에 획기적인 유물이고, <양휘산법>은 산학 기본서로는 가장 오래된 목판본으로 조선시대 과학사와 서지학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한국일보 2012.2.23

문화관광硏 박광무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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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재단법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박광무 전 한나라당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분과위원회 수석전문위원(58·사진)을 임명했다.

- 동아일보 20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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