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사진축전’ 개막식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양재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했다.
-문화일보 2015.4.17
▶이영애씨 별세, 나승서씨(추계예술대 교수)모친상, 김충식씨(더우드 대표)장모상=15일 오후 4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410-3151
-중앙일보,조선일보 2015.04.17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으로 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 유니드 이화영 회장,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이 추가 선임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15일 서울 을지로 롯데호텔에서 2015년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신세계백화점 장재영 대표이사, 네이버 김상헌 대표이사는 이사로 추가 선임됐다.
1994년 전국경제인연합회를 비롯한 주요 경제단체의 발의로 창립한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 회원을 기반으로 경제와 예술의 균형 발전을 추구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국민일보,조선일보 2015.4.16
메세나협회 부회장 추가 선임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으로 윤윤수 휠라코리아, 이화영 유니드,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추가 선임됐다. 한국메세나협회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2015년 임시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신세계백화점 장재영 대표이사, 네이버 김상헌 대표이사는 이사로 추가 선임됐다.
- 문화일보, 뉴시스, 아주경제 2015.4.15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무대미술가 이병복(88·여)씨가 소장자료 약 2천476점을 문화예술위 산하 예술자료원에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연 및 작업 과정을 담은 사진자료 1천90여점, 의상스케치·가면·미니어처 등 무대미술 자료 580여점, '카페 테아트르'에 대한 자료가 370여점, 세계무대미술경연대회(PQ) 관련 자료 80여점 등이다. 이 밖에도 프로그램, 스케치, 대본, 영상 등 다양한 자료가 포함됐다.
이번 기증 자료는 2013년 예술자료원이 이씨의 자택과 '무의자박물관'에 6개월간 인력을 파견해 디지털화 작업을 한 결과물이라고 문화예술위는 소개했다. 무대미술가인 이씨는 극단 '자유'의 대표이자 '무의자박물관' 관장이기도 하다.
1966년 연출가 김정옥씨와 함께 극단을 창단해 1969년 4월 세계 연극인의 날에 맞춰 명동에 '카페 테아트르'를 개관, '대머리 여가수'를 기념공연으로 올렸다.
이씨는 한지를 사용한 종이의상을 개발했고, 소도구를 무대 미술의 개념으로 확장시키기도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무대미술가로 불리는 이씨는 프라하 세계 무대미술 경연대회에서 1991년, 1999년에 각각 명예상과 은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제25회 이해랑연극상의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연합뉴스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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