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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평론가 심현섭(b.1963)은 열린미술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있으며, (주)민들레 지역디자인 대표를 역임했다. 「고든 마타-클락(Gordon Matta-Clark)의 ‘장소’의 전복」2019, 「상호소통을 통한 공동체적 방법론」 2016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제목 | 글쓴이 | 등록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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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내면의 세계화/ 내면의 외화, 자기를 찾아서 | 고충환 | 2024-06 | 7119 |
신상철/ 욕망과 기억으로 흐르는 의미, 그리고 어쩌면 존재 | 고충환 | 2024-06 | 7058 |
안하정/ 풍경과 상처, 구멍이 있는 | 고충환 | 2024-06 | 7149 |
양향옥, 사이를 통해 사이를 보다 | 고충환 | 2024-06 | 7031 |
육경란/ 플라뇌르, 근대 도시의 산책자 | 고충환 | 2024-06 | 7277 |
키워드로 본 부산 울산 현대미술 | 고충환 | 2024-06 | 4743 |
김성률, 소통의 안부를 묻다 | 고충환 | 2024-04 | 6510 |
사하라/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그러므로 어쩌면 존재마저도 | 고충환 | 2024-04 | 6307 |
양성옥/ 존재의 지문, 존재의 증명을 그린 | 고충환 | 2024-04 | 6365 |
여동헌/상실된 유년, 잃어버린 낙원을 찾아서 | 고충환 | 2024-04 | 6492 |
여명희, 잠수복을 불태우며 | 고충환 | 2024-04 | 6507 |
유근영/우연한, 무분별한, 분방한, 엉뚱한 자연 | 고충환 | 2024-04 | 6607 |
이상남, 오래된 미래와 도래할 미래 사이 | 고충환 | 2024-04 | 5901 |
장태묵/ 흐르는, 덧없는, 그러므로 어쩌면 무상한 풍경 앞에 서게 만드는 | 고충환 | 2024-04 | 5790 |
최선영/ 살갗도 없이, 매개도 없이 | 고충환 | 2024-04 | 5890 |
최인선, 생각의 집 그러므로 존재의 집을 짓다 | 고충환 | 2024-04 | 5793 |
다니엘 뷔랑/ 미술을 일상으로! 스트라이프를 스트리트로! | 고충환 | 2024-02 | 8620 |
리처드 세라, 철(강)의 모뉴먼트를 짓다 | 고충환 | 2024-02 | 8674 |
심병건, 프레스 조각으로 조각에 새로운 장을 열다 | 고충환 | 2024-02 | 5920 |
이연숙/ 기억의 복화술, 무의식보다 깊은, 때로, 깃털처럼 가벼운 | 고충환 | 2024-02 | 5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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