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보 서희환: 보통의 걸음 7월 11일(금) ~ 10월 12일(일) [81일간] 서울서예박물관 제1,2전시실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 [휴관] 매주 월요일 성인 10,000원 / 유아·어린이·청소년 5,000원 / 65세 이상 5,000원 / 36개월 미만 무료 총 120여 점 한글 서예로 대통령상 받은 최초의 작가,&nb...
중국 현대미술 거장 우관중 국내 첫 단독전,《우관중: 흑과 백 사이》7월 예술의전당서 개막중국 현대미술의 거장 우관중(吳冠中, 1919–2010)의 국내 첫 단독 전시가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예술의전당과 홍콩예술박물관이 공동주최하는 《우관중: 흑과 백 사이》는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여가문화서비스...
동남아시아의 아르데코와 모더니즘 건축의 오늘, KF아세안문화원 기획전 <차양과 둥근 모서리> 개최- 경주 APEC 정상회의 개최 계기 ‘건축유산과 도시 일상’을 주제로 기획전시 개최- 1920~70년대 동남아시아 근현대 건축 관련 사진, 영상, 도서, 모형 등 20여점 전시KF(Korea Foundation,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김기환)가 운영하는 KF아세안문...
[상설]리움 현대미술 소장품 (로댕, 자코메티, 얀 보, 솔 르윗, 리처드 디콘, 칼 안드레, 로버트 라우셴버그, 루이즈 네벨슨, 한네 다보벤, 리 본테큐, 이우환, 김종영 등)
2025-02-27 ~ 2026-02-26
리움미술관 (02-2014-6901)
현대미술 소장품2025.02.27. –리움미술관 M2한국 근현대미술부터 아시아와 서구 현대미술까지 국제 미술의 흐름을 아우르는 리움미술관의 현대미술 소장품은 문화예술 발전을 향한 삼성문화재단의 오랜 신념과 열정의 결실입니다. 2025년, 삼성문화재단 창립 60주년을 맞아 리움미술관은 현대미술 소장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이번 ...
전시서문마이클 케나(Michael Kenna, 1953~)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흑백 풍경 사진작가이다. 작가는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날로그 인화 방식을 고수하며, 세계 각지의 풍경을 미니멀한 조형 언어로 담아왔다. 그가 담은 풍경은 현실의 장면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기보다 흑백을 통한 암시와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 색채의 정보가 사라진 자리에...